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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imation/Ani-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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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미야 하루히도 AV 제작 결정? 얼마전 사쿠라님의 블로그를 방문해보니, 스즈미야 하루히의 AV(성인등급 영화) 제작에 대한 소식이 올라왔길래 이에 대해 올려봅니다. 일본에서 한 작품이 뜨면 여러 분야로 제품이 나온다는 사실은 익히 알고 있었지만, 설마 하루히도 이 마수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할줄이야.. 제작은 TMA라는 회사에서 한다는데, 이 분야는 문외한이라 잘 모르는 회사이군요.(아는게 더 이상할듯;;) 회사 홈피를 보면 CM하고 포스터지가 올려져있는데, 얼굴은 조금 충격입니다. 뭐, 이전 페이트의 AV화때 만큼은 아니지만 역시 만화 주인공들이 실사화되면 이렇게 망가진다는 사실을 절실히 깨닭았다고나 할까요. 어찌되었든 좋아하는 주인공들이 이런식으로 나오는 것은 솔직히 별로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 뭐, 동인지도 마찬가지이고요. 이전에 ..
소금으로부터 탄생한 스머프 탄생 48주년. 조금 늦은 기사이지만, 지난 10월 23일이 스머프 탄생 48주년 되는 날이었답니다. 어린시절 재미있게 보았던 작품이 어느덧 쉰살을 다 먹어가다니..추억을 같이 공유하는 이로서 작품과 함께 나이를 먹어간다는 것은 정말 기쁘지그지없는 일입니다. 페요(Peyo)라고 불리던 벨기에의 피에르 클리포트(Pierre Culliford, 1992년 사망)씨에 의해 1958년 처음 세상에 나온 이 작품은 이후 81년 nbc를 통해 애니화되면서 256화가 제작되는등 각종 기록을 갱신하였습니다. 또한 전세계 40여개국에 수출되었고, 아직도 유럽지역에서는 이 작품이 방영되고 있습니다. 최근엔 만화책을 비롯한 각종 시리즈들도 재조명되고 있고, 유니세프의 전쟁반대 CF나 성인버전의 스머프등 다양한 작품들이 스머프를 보고자란 아..
장형윤 감독의 '아빠가 필요해', 히로시마상 수상 얼마전 폐막한 히로시마 애니 페스티벌에서 반가운 소식이 들어왔네요. 장형윤 감독의 단편애니 '아빠가 필요해'가 히로시마상을 수여받았다는 소식입니다. 애니메이션 강국인 일본에서 이런 상을 수여받다니, 정말 기쁘지 그지없네요.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히로시마 애니메이션 페스티벌은 현재 국제 애니메이션 필름협회(ASIFA)가 공인한 4대 애니메이션 페스티벌중에 하나입니다. 2년에 한번씩 개최되며, 사랑과 평화에 가장 잘 부합하는 작품에 대해 그랑프리및 히로시마상을 수여하는데, 이번에 장형윤 감독이 바로 이 히로시마상을 타게 되었습니다. (그랑프리상은 Igor Kovalyov감독의 Grand Prix "Milch"이 탔군요.) 장형윤 감독은 2002년 '어쩌면 나는 장님인지도 모른다'라는 단편애니로 데뷔한 이래..
미국판 마크로스, 로보텍 : 그림자 연대기 출시예정. 얼마전 웹진 만을 보니, 미국에서 미국판 마크로스인 '로보텍 : 그림자 연대기'를 출시하였다는 소식이 있길래 좀더 알아보았습니다. 원본의 경우, 한국에서도 '출동 로보텍'이라는 이름으로 SBS에서 잠시 방영된 적이 있지만(중간에 도중하차했지요) 미국에서는 그 열기가 가히 광풍이랄까요.. 이 프로를 보기위해 학교를 쉬는 학생들도 많았다니 요즘 오빠부대들 못지않은 팬들을 가지고 있는 것같습니다. 그래서그런지 팬들중엔 열정적인 분들도 많고요. 2001년부터 기획되어, 최근에 완성된 '로보텍 : 그림자 연대기'(Robotech: The Shadow Chronicles)의 경우, 토미 윤과 이동욱씨가 감독을 맡고, 'DR무비'라는 한국의 제작사가 제작에 참여하였습니다. DR무비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에서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