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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키폰, 대중화에 성공할 수 있을까?

    쿠키폰과 마케팅 전략 며칠 전 'SHOW'라는 책을 읽으며, 마케팅에 관한 몇 가지 기본적인 지식을 접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일종의 입문서였는데, 그 중에서 흥미로웠던 내용은 마케팅이 어떻게 기획되는지 보여준 사례들과 팔로워(Follower)라는 단어에 대한 설명이었습니다. 얼리 어답터(Early Adopter)라는 말은 많이 들어 보았어도, 팔로워라는 말에는 익숙하지 않으신 분이 많으실 겁니다. 이 단어는 얼리 어답터와는 반대로 '주위에서 사용자가 늘어나면 따라서 구매하는 사람들'이란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마케팅 측면에서는 일부 소수만이 사용하던 상품들을 대중화시키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고 합니다. 서두에서 이 말을 꺼낸 이유는 현실속에서도 이와같은 마케팅 사례들이 그대로 적용될 수 있는지 ..

    2009.03.17
  • [6개월 사용후기] 아르고폰, 첫 느낌 그대로 일까?

    아르고폰, 6개월 후기를 시작하며.. 지난해 처음으로 아르고폰을 만난 지 어느덧 6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흔히 제품 리뷰라 하면, 새로 출시된 제품을 소개하는 글이 일반적이기에 '출시된 지 1년이나 지난 제품을 다시 이야기할 필요가 있을까?'라고 회의적인 입장을 취하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오늘은 지난 6개월간의 경험을 토대로 아르고폰에 대한 마지막 리뷰를 진행해 보고자 합니다.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아쉬움 때문입니다. 지난 해 쓰인 글도 분명히 좋은 글이긴 하지만, 오랜 기간 사용하면서 느꼈던 경험들을 모두 다 담을 수는 없었습니다. 신제품 리뷰란 대체로 남들보다 빨리 특별한 경험, 새로운 기능을 소개하는 글이 가장 큰 인기를 끌었고, 이러한 글을 쓰기 위해 사소한 불편함이나 평범하지만 오래 쓰는..

    2009.03.16
  • LG, 기업 블로그를 시작하다.

    LG전자, 기업 블로그를 시작하다. 조금 늦은 감이 있지만, 며칠 전 LG전자에서 기업 블로그를 개설하였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그동안 특정 제품의 홍보를 위해, XCANVAS TV Blog, Cyon INCITE Blog 등이 개설된 적은 있지만, 전략적인 차원에서 LG전자가 기업 블로그를 기획한 것은 이번이 처음일 듯합니다. '블로그 하나 개설한 것에 왜 이리 호들갑이냐?'라고 반문하실 분도 분명히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동안 기업들의 블로그에 대한 인식이 '광고용 매체'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한 현실을 볼 때, 단순 광고용 이벤트 사이트가 아닌 소통을 매개로 한 이번 LG전자의 블로그 개설은 그 자체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마케팅 전략과 자원이 풍부한 대기업에서 기업 블로그에 관심..

    2009.03.16
  • 신뢰를 불러일으키는 정직한 글쓰기.

    일전에 블로그가 언론사로 성장할 수 없는 이유는, 느슨한 게이트키핑과 정형화되지 못한 윤리관에 있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즉 언론사는 기자가 개인적인 감정이 담긴 취재를 진행하더라도, 보도 자료를 만드는 과정에서 무수한 게이트키핑을 통해 일정한 객관성을 유지할 수 있지만, 블로그는 자기 스스로에 대한 검열에 무척 관대하여 지속적으로 일정한 객관성을 유지하기에 한계가 있다는 말이었습니다. 자신의 글을 자기 자신이 평가하기란 무척 어려운 일입니다. 자신이 쓴 글이라 하여, 관대하게만 평가한다면 아집과 오류 속에 신뢰성을 상실할 것이고, 반대로 엄격함만을 강조한다면 글쓰기에 흥미를 잃어버릴 것입니다. 이에 대해 저는 몇 가지 원칙을 가지고, 글을 작성하고 있습니다. 글에 대한 정직, 독자에 대한 정직,..

    2009.03.12
  • 원서, 조금만 더 알아보시고 구입하세요.

    여러분들은 교재를 어디서 구입하시나요? 학부생때에는 교내 서점을 통해 언제든지 원하는 교재를 구매할 수 있었지만, 대학원생이 되고부터는 모든 교재를 개별주문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인터넷 서점을 이곳저곳 들락거리며 가격을 비교하는 일이 일상화되어 버렸는데요, 요즘 환율이 오르다보니 덩달아 올라버린 책값에 그저 한숨만 나올 뿐입니다. 그러나 원서 값이 올랐다고, 아무 생각없이 구매버튼을 누르시려는 분들께 한 번만 더 발품을 팔아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의외로 저렴한 가격에 구매가능한 책도 있으니까 말이죠. 예를 들어, 제가 얼마전 구매한 'Wireless Communications and Networks'이라는 책이 그렇습니다. [ 알라딘에서 판매되고 있는 Wireless Communications and ..

    2009.03.10
  • 소녀에서 영부인으로.. 미셸 오바마를 회고하다.

    햄버거를 썩 좋아하지도 않고, 미국인이 아닌 토종 한국인인 나에게, 저 태평양 넘어 존재하는 미 대통령의 이름은 그리 중요한 것이 아닐 것이다. 그러나 미 합중국 역사상 최초의 흑인 대통령인 그의 이름은 지난 수개월간 신문기사의 탑페이지를 장식하고 있었고, 그의 이름이 담긴 오만가지 책들은 서점 한 켠을 장악하며 어느새 나의 머릿속에 '버락 오바마라'는 이름을 새겨넣게 되었다. 하지만 '버락 오바마'을 기억하는 이들도 '미셸 오바마(Michelle LaVaughn Obama)'란 이름 앞에선 조금은 고개를 갸우뚱 거릴지 모르겠다. 특히나 현지 사정에 어두운 외국인이라면 말이다. 그러나 미국에 살거나 현재 미국의 정치에 조금이나마 관심을 가지신 분이라면, 최초의 흑인 대통령 아내이자, 최초의 흑인 퍼스트 ..

    2009.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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