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이의 행복한 하루

소금이의 행복한 하루

  • 분류 전체보기 (1951)
    • 하루 일기 (637)
      • 2019 Diary (4)
      • 2016 Diary (16)
      • 2015 Diary (26)
      • 2014 Diary (42)
      • 2013 Diary (28)
      • 2012 Diary (33)
      • 2011 Diary (8)
      • 2010 Diary (7)
      • 2009 Diary (47)
      • 2008 Diary (66)
      • 2007 Diary (78)
      • 2006 Diary (197)
      • 2005 Dirary (61)
      • 2003-04 Diary (13)
    • Politics (3)
    • Animation (452)
      • Movie (106)
      • Ani-Review (133)
      • Ani-News (212)
    • 쓰다만글 (1)
    • Issue (854)
      • Bicycle (17)
      • Cat (11)
      • IT (336)
      • Movies (41)
      • Sports (89)
      • History (20)
      • Society (260)
      • Book (78)
    • Idea (3)
  • LOCATION LOG
  • GUEST BOOK
  • ADMIN
  • 쉐도우ofangel's shining space<◀
  • 약간의 여유
RSS 피드
로그인
로그아웃 글쓰기 관리

소금이의 행복한 하루

컨텐츠 검색

태그

휴대폰 애니메이션 이승엽 리뷰 매드무비 책 이명박 애니 오프닝 판타지 태터툴즈 월드컵 블로그 뉴스 촛불집회 세월호 영화 Oz 서평 다음

최근글

댓글

공지사항

아카이브

분류 전체보기(1950)

  • 북스캐너를 아시나요? 옵틱북 사용기.

    한 달에 책을 얼마만큼 읽으시나요? 알라딘에서 매달 플래티넘 등급을 유지할 만큼 꾸준히 책을 구입하고 있지만, 집이 아닌 다른 곳에서 독서하는 것은 아직도 부담을 느낍니다. 문고판이 아닌 이상 가지고 다니기도 힘들고 말이죠. 그러다 얼마 전 북스캐너를 알게 되었습니다. 디카로 책을 찍어 파일로 만드는 방법도 있지만, 깔끔하게 스캔된 결과물을 보니 비교할 수가 없더군요. 다만 문제는 가격. 일반 스캐너에 비해 큰 차이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70만원대의 가격은 고민하기에 충분했습니다. 그러나 신간이 언제 전자책으로 출간될 지 기약할 수 없는 상황 속에서, 아이패드로 편하게 스캔한 책을 읽는 제 모습을 떠올리니 달리 다른 생각은 들지 않더군요. 결국 중고 스캐너를 65만원 주고 구입하였습니다. [옵틱북 외관 /..

    2012.02.04
  • 티스토리에 새 둥지를 꾸리며.

    또 한참 만에 글을 쓰네요. 오늘은 블로그를 이전하였습니다. 네이버에서 파란으로, 그리고 다시 텍스트큐브로 이사하여 정착한지 벌써 7년. 오랜 시간 함께한 정든 툴이었지만, 최근엔 생활이 바쁘다보니 유지하기가 힘들었습니다. 관리비용도 은근히 무시할 수 없고 말이죠. 결국 다시금 포털 사이트에 의탁을 하게 되었습니다. 어찌되었든 살려봐야지 말이죠. ^^ 다행히 이사는 별 문제없이 끝났습니다. 예전에 네이버에서 이사를 갈 때는 손으로 하나하나 글을 복사해서 추가하는 절망적인 노가다 작업이 기다리고 있었는데, 데이터 호환이 되니 확실히 편하더군요. 스킨 폼도 익숙하고 말이죠. 좀 어려웠던 부분은 첨부파일 때문에 커진 백업파일 문제였는데, 네이버 대용량 메일로 보내놓고 경로지정을 하니 이상 없이 인식하였습니다...

    2012.02.03
  • 디도스 검찰발표, 만화로 이해하기.

    2012.01.05
  • 디도스 윗선 개입없다? 저는 상식이 통하는 시대에 살고 싶습니다.

    지난 10.26 재보선 선거에서 발생한 디도스 공격 부정선거에 대해 검찰이 최종 수사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발표될 수사 결과로는 비서관이 지인인 IT 업체 대표에게 돈 천만 원을 주고 공격을 의뢰하였으며, 윗선 개입이 없다고 합니다. 정말 그럴까요? 검찰의 수사결과를 믿어야 되겠습니다만, 저는 신뢰할 수가 없습니다. 하여 검찰에게 묻고 싶습니다. 첫째, 범행일 당시 중앙선거위 홈페이지는 투표소 DB만 연결되지 않았을 뿐 정상 운영되고 있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로그기록을 살펴보았다고 하는데, 관련 기록을 공개를 거부하고 자신만 보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둘째, 천만 원을 주고 의뢰를 하였다고 하는데, IT 업체 대표가 PC 구매 등 최소 몇 천만 원에서 몇 억까지 실비 손해를 감수해가며 필리핀을..

    2012.01.05
  • 특허를 출원하였어요.

    한동안 글쓰기가 뜸했습니다. 지난 6월부터 몇 가지 큰 일이 생겨 마무리짓다보니 어느새 한 해의 끝이군요. 다시금 시작하는 마음에 글을 써 봅니다. 먼저 그간의 근황이라면, 특허를 하나 출원했습니다. 그동안 발명자로 몇 번 이름이 올라간 적은 있지만, 출원인으로 등록된 적은 처음이네요. 이번에 제가 매니저하고 있는 동아리에서 XBOX에 쓰이는 키넥트 장치를 이용하여 휴머노이드 로봇을 제어하는 플랫폼을 개발하였는데, 독창성을 인정받았는지 특허 출원이 성립되었습니다. 등록은 아직 안 된 상태고 출원만 해 놓은 상태이지만 그래도 뿌듯하네요. 특히나 이번 특허는 학부생 중심으로 개발한 기술이어서 감회가 새롭습니다. 특허명은 ‘모션캡처 기반의 휴머노이드 시스템’이고요. 아래는 실제 시연 영상입니다. 이번 임베디드..

    2011.12.19
  • 한나라당, 11월 22일은 잊지 않겠다.

    FTA가 한나라당의 날치기로 통과되었다. 피를 토하는 울분감에 잠을 이루지 못한다. 오늘의 일은 내 인생을 돌아보았을 때, 정말 중요한 사건이 벌어진 그런 하루가 아닌가 싶다. FTA에 대한 토론은 잠시 접어두자. 지금 이 이 문제의 가장 중요한 본질은 다수의 국민들이 반대 의사를 표명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그 대표자인 야당 국회의원들의 출입을 막은 채, 비민주주의 절차에 의해 국가의 중요정책이 결정되었다는 것이다. 이건 누가 뭐라 해도 잘못된 것이다. 그리고 한나라당과 이명박은 이번 일에 대해 분명히 책임져야 할 것이다. 그것도 즉각적으로. 명동에 사람들이 채워지고 있다. 그리 많은 수는 아니라고 한다. 하지만 오늘의 천 명이, 내일은 그리고 모래는 만 명이 될 지도 모르겠다. 나도 여차하면 뛰어나가는 ..

    2011.11.23
이전
1 ··· 55 56 57 58 59 60 61 ··· 325
다음
티스토리
© 2018 TISTORY. All rights reserved.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