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이의 행복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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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일기(637)

  • 주문했던 책이 도착했습니다. ^^*

    몇일전 신청했던 알고리즘책과 하나님으로부터 구입한 책이 오늘 드디어 도착하였습니다. 알고리즘 책은 원래 알라딘에서 구입할려고 했는데, 연휴가 지나도 배송이 되지 않길래 출고일을 확인해보니 출고예정일이 27일! 도저히 기다릴수가 없어 교보문고에 다시 신청하였습니다. 책 내용을 보니 죄다 수학문제더군요. 수학은 영 아닌데, 간만에 머리가 좀 아프게 생겼습니다. ㅠ_ㅠ; 옆의 NT노벨은 하나님으로부터 구입한 책들입니다. 요즘 하나님이 책장을 정리하시면서 NT노벨과 만화책을 싼값에 대방출하고 있습니다. 아직 엔젤하울링을 비롯하여 책이 많이 남은듯하니, 관심있으신 분은 한 번 방문해보시길.. 지금 나나히메의 첫 권을 읽고있는 중인데 이야기가 상당히 흥미진진합니다. 마치 삼국지와 로맨스가 합쳐진 작품이라고나 할까요..

    2007.02.23
  • 나른한 밤...

    구정의 하루도 어느덧 훌쩍 지나가 밤이 되어버렸습니다. 다들 설 연휴 잘 지내고 계신가요. 지금쯤이면 서울로 올라갈 채비에 시골 할머니댁에서 이것저것 분주하게 챙기시는 분들도 계실테고, 벌써 올라와 느긋하게 연휴의 마지막날을 즐기시려는 분들도 계실 듯하네요. 저야 집에서 푹 잘쉬고 있습니다. 하루종일 방안에서 딩굴거리니 좀 심심하긴 하지만, 이것도 나름대로 괜찮군요. ^^ 지금 창문밖 거리는 무척이나 조용합니다. 너무 조용해서 조금 오싹할 정도네요 ^^; 들려오는 소리란 간간히 들리는 귓가의 바람소리뿐. 한해의 시작을 다짐하기에 무척이나 어울리는 밤인듯합니다. 이제 설 연휴도 하루 남았는데, 마무리 잘 지으시고요, 마지막까지 즐거운 연휴 보내시길 바랍니다. 그럼,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__)

    2007.02.18
  • 알고리즘 책을 구입하다..

    알고리즘 - Foundations of Algorithms Using C++ Pseudocode Rich Neapolitan 지음, 도경구 옮김 알고리즘의 설계, 알고리즘의 복잡도 분석, 그리고 계산복잡도의 세 가지 개념을 균형 있게 잘 설명한 책. 수학적 개념을 이해하기 쉬운 말로 표현하고 있으며, 대부분의 알고리즘 교과서보다 더 간단한 표기법을 사용하고 있다. 복습해야할 중요한 수학적 개념은 세 부분으로 나누어 부록으로 따로 제공한다. 오늘이 수강신청 마지막 날이었습니다. 첫날은 서버폭주(?)로 인해 전공을 제외하곤 제대로 된 선택을 못했는데 오늘은 운좋게 인터넷 강의 하나를 추가로 선택할 수 있었군요. 2학점인 것이 좀 아쉽긴하지만 정말 운이 좋았습니다. 이런 인터넷 강의는 보통 첫날에 모집이 끝나..

    2007.02.16
  • 병원에 다녀왔습니다.

    엊그제부터 발에 통증이 심해서, 하루 쉬었는데 여전히 나아지지가 않네요. 하여 정형외과에 다녀왔습니다. 의사분께서 한 번 쓱 보시더니, 엑스레이 찍고 염좌라고 하더군요. 특별히 무리한 적은 없는 것같은데.. 아무튼 약먹고 3~4일정도 푹 쉬랍니다. 설연휴때 어디 나가지말고 집에서 쉬라는 신의 계시인가요 ㅡㅡ;; 당분간 바깥외출은 무리일 듯하네요. 설 연휴때 좀 나가볼려고 했더니만.. 킁..역시 연휴에는 리모콘이 나의 유일한 친구겠군요. OTL...

    2007.02.16
  • 로묘왕자님에게 받은 소형 TV ~ ^^

    지난주 일요일날 로묘왕자님으로부터 TV를 얻어왔습니다. 로묘왕자님이 이사를 하셔서 필요없는 물건들을 블로그에 공개하셨는데, 마침 TV가 필요했던 터라 재빨리 신청하여 가져올 수 있었네요. TV는 요즘 고급아파트의 부엌같은 곳에 달려있는 4인치 소형 TV인데, 기름때를 제거하고 조금 손을 보고나니 무척 깨끗한 화질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녹화기능까지.. 얼만큼 녹화시간이 가능한지는 잘 모르겠지만 무척이나 유용하게 쓰일듯합니다. ^^ 위 사진이 바로 오늘의 주인공인 소형 tv입니다. 오른쪽이 청소전 모습이고 왼쪽이 클리너로 청소한 모습입니다. 기름때가 조금 있었는데, 클리너의 위력은 역시나 대단하군요 ^^ 자취방에 가져가기 전에 테스트한 영상입니다. 상당히 깨끗한 화면이 잡히네요. 케이블 방송은 잡히지..

    2007.02.14
  • JMIC와 함께한 코스프레 페스티벌을 다녀와서..

    어제는 일본문화원(JMIC)가 주최하는 '2007 코스프레 페스티벌'에 다녀왔습니다. 이번 행사는 'JMIC와 함께하는 애니메이션 페스티벌'의 보조행사중에 하나로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행사입니다. 그동안 코믹월드등 일부 제한된 곳에서 이러한 코스프레 행사를 연 적은 있지만, 대사관이 주체하여 코스프레 행사를 연 것은 이번이 처음이군요. 행사장엔 이른 시각부터 초등학생들을 비롯하여 많은 분들이 자리를 메우고 계셨습니다. 국내에선 아직 매니아한 행사인데, 예상외의 열기가 뜨겁네요. 아직 이러한 행사에 익숙하지 않으실 분도 계시겠지만, 코스프레 행사가 좀 더 많은 곳에서 열려지고 또 알려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오늘 행사는 최근 '우락부락 판타지'를 진행하고 계시는 서영은씨가 진행을 맡아주셨고 총 18개팀이 ..

    2007.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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