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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일기/2006 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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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애즈 2차 패널에 당첨되었습니다. 조금 늦은 소식이지만 태그스토리에서 주최하는 스토리애즈 2차 패널에 당첨되었습니다. 공식활동은 11월 1일부터 내년 1월 1일까지 활동할 예정입니다. 아직 정확한 소식을 받지 못하였지만, 기본적으로 스킨플레이어를 통한 광고효과에 대해 의견을 청취한다는군요. 그동안 UCC분야에서 동영상이 주목을 받고있었지만 실제로 수익을 내는 일은 극히 미비하였는데 이번 실험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태그스토리가 효과적인 광고계획을 수립한다면 그동안 트래픽만 잡아먹던 국내 동영상 서비스 시장에도 좀더 새로운 바람이 불 거라고 기대해봅니다. 아무튼 그건 조금 뒤의 일이고.. 일단 당장 내일부터 제 블로그의 동영상 플레이어를 변경합니다. 그동안 다음을 통해 동영상 서비스를 제공해왔는데요, 앞으로는 태그스토..
노트북 수리중.... 엊그제 노트북 수리에 대한 글을 올린 적이 있습니다. 갑자기 먹통이 되길래 용산에 있는 IBM 수리센터에 맡겼는데, 오늘쯤이면 수리가 완료된다고 해서 아침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몇번의 시도끝에 겨우 통화가 되었는데, 아 글쎄, 이번엔 CPU가 다 타버렸다는군요;; 지난번에 점검할땐 메인보드만 교체하면 된다고 하길래 안심했는데, CPU하고 쿨러도 불량이어서 교체를 해야된다는군요. 그것도 유상으로;; 가격을 물어보니까 센터에선 대략 50만원정도 든답니다. 50만원이라니.. 이 돈이면 차라리 새 노트북을 사고말지;; 모델이 2년전 모델이라 그다지 비용이 나갈것같지 않은데 이상하게 많이 부르더군요. 하여 그냥 메인보드만 교체받고 돌아왔습니다. 집에 돌아와서 이것저것 알아보니 CPU 가격이 대략 30만원선정도 되..
파이어폭스 1.5로 다시 롤백.. 오늘 모질라재단을 통해 공식적으로 파이어폭스 2.0이 지원되기 시작하였습니다. 한국판 파이어폭스도 한국판 사이트를 통해 다운이 가능하고요. 원래 1.51 사용자는 브라우져내 업데이트 확인을 통해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고 했는데, 아직 이 부분은 지원되지 않고 직접 사이트에 가셔서 파일을 받으신 뒤, 설치하셔야 합니다. 2.0에 대해 속도가 빠른고 보안이 강화되었다는등 여러가지 리뷰들이 줄줄이 쏟아져나오곤 있지만, 2.0을 써본 결과 당분간은 1.5를 그대로 사용해야 할 듯하네요. 아직 지원되지 않는 확장기능이 많군요. 특히 tab mix와 roboform이 지원되지 않는다는 사실은 정말 충격적이군요. 이 두가지가 없으면 그야말로 팥없는 단팥빵인데.. 하여 당분간 2.0은 무리겠군요. 빨리 지원되는 추가 플..
양치기가 나의 천직이군... Chan님의 블로그를 방문했다 우연히 알게된 심리테스트입니다. 헤럴드 왕국 되살리기라는 책 판매용으로 제작된 테스트인데, 나름대로 재미있군요. 이런 테스트는 별고민없이 생각나는대로 쓱쓱 클릭하는데, 의외로 공감이 가는 면이 많네요. 뭐, 정반대인 점도 있지만서리;; 테스트를 해보니 전 양치기로 나왔습니다. 오옷~ 머리 쓸일도 없고 그저 자연을 벗삼아 양들과 놀 수있는 그야말로 천직이군요. ^^ 게다가 종신고용..두둥... 규칙을 그렇게 싫어하는 편은 아니지만, 뭐, 규칙을 강요하는 것은 싫어하니 어느정도 맞는 듯하네요. 대략 7문항정도 테스트 문장이 있는데, 재미삼아 해보면 좋을듯합니다. ^^
노트북 수리비가 너무 비싸네요;; 얼마전 저희 어머니께서 쓰시는 노트북이 고장나서, 수리센터에 갔습니다. 2년전에 산 LG-IBM 제품이어서 근처 LG 서비스 센터에 갔는데, 불행하게도 거기서는 수리를 할 수 없다고 하네요. IBM측과의 계약이 종결되어서 만약 이 곳에서 수리를 해준다면 고소당한다는군요;; 기다리는동안 차만 줄창 마시고 왔습니다. 네이버를 검색해보니, 레노버라는 중국측 업체가 새 파트너로 선정되어 AS 서비스를 맡고있다던데, 서비스센터가 용산과 강남 두 군데밖에 없더군요. 저야 서울에 사는지라 그다지 불편한 감은 없지만 지방사람들은 도대체 어찌하라는건지.. 아무튼 1시간걸려 용산에 도착. 전자랜드 별관에 있다길래 찾아가 보았습니다. 꽤나 오랫동안 걸어왔던터라 목이 좀 말랐는데, 여기는 차를 안주더군요. ㅇ_ㅇ;; 할수없이..
미국의 오만 "미국은 한국을 위해 싸우다 3만 명이 넘는 전사자를 낸 나라라는 사실을 상기했으면 한다." 오늘자 중앙일보를 통해 보도된 럼즈펠드 미 국방장관의 말이다. 몇일전 송민준 실장의 '미국은 세계에서 가장 많이 치른 나라이다'라는 발언에 대한 반박으로 보인다. 분명 미국이 한국전에 참전해 대한민국의 이익을 위하여 수만명의 고귀한 피를 흘린 것은 부인할수 없는 역사적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도 럼즈펠드 장관의 이같은 발언이 오만해 보이는 까닭은 무엇일까. 전쟁이라는 것은 어찌보면 무능의 소산이다. 외교적 능력이 부족하여 그 능력을 모두 소진하고 최후의 최후에 벌이는 행위가 바로 전쟁이다. 그리고 한국전 역시 이와 마찬가지로 지극히 무능한, 부적절한 전쟁이었다. 한국전의 배경은 광복초기로부터 시작된다. 광복이후..
역사를 땅에 묻어버리면 무엇을 볼 것인가.. 꽤 오래전 일인데, 국민학교 시절 고속철에 대해 반에서 토론을 한 적이 있습니다. 경주에서 유적지 부근에 철도를 놓을려고 하는데 이를 찬성해야 할지 반대해야할지를 논하는 토론이었죠. 대략 10여년전쯤 일인데, 오늘 이와같은 토론이 뉴스화되었군요. 몇일전 조사단의 발표로 인해 덕천리 부근에 수천점의 신라시대 초창기의 유물이 발견되었고, 이는 초기 신라의 발전형태와 문화상을 제대로 알려줄 귀중한 사료라고 판단되었답니다. 그런데 철도공사측에선 이러한 의견에도 불구하고 공사를 강행하겠다는군요. 이유를 들어보니 "유적의 중요함은 인정하나 공기안에 공사를 마치기위해 어쩔수없다. 다만 위에 흙을 8~10m 덮어 나중에 대비하겠다"라고 합니다. 정말이지 어이가 없는 발언입니다. 사실 이 공사는 시작부터가 잘못된 공사입..
최근의 근황.. 근래들어 애니 리뷰에 치중하다보니 일기를 거의 적지 못하였군요. 하여 최근의 근황을 몇자 적어봅니다. 음.. 우선 개인적으로는 현재 알바 구인중... 아무래도 피방알바를 다시 뛰어야겠어요. 별로 내키지는 않지만, 그나마 나은 일자리같네요. 일단 조금 더 일자리를 구해보아야 겠어요 ^^ 한 서너달 할것이니 좀 신중하게 말이죠. 그리고 다음주중에 복학준비로 학교에 한 번 다녀와야 할 것같고.. 그외 특별한 일은 없네요. 그저 평범한 하루입니다. 인터넷상에서는 태그스토리에서 얼마전 마감한 스토리애즈 파일럿 2차 패널로 당첨되었습니다. 라디오 키즈님의 블로그를 보고 지원해보았는데, 운좋게 당첨되었네요. 동영상 수익모델에 대한 일종의 테스터인데 11월경부터 약 두달간 진행될 예정이랍니다. 하여 11월달부터는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