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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일기/2006 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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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마 리이치로 감독전에 다녀와서. 어제는 제 2회 애니충격전 개막식이 열리는 날이었습니다. 몇일전 만으로부터 취재 패스포트를 얻었기에, 취재도 할 겸, 겸사겸사 행사장에 갔습니다. 지난 1회 행사때에는 1/3정도가 찼었는데 이번 행사에서는 약 80%정도 자리가 찬 듯하네요. 오늘 마시마 감독님이 직접 오신다는 소식이 있어서인지, 정말 많은 분들이 오셨습니다. 행사는 먼저 애니충격전의 기획자이신 김성주님이 개회사로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셨고 일본 국제교류기금 서울 문화센터의 부소장이신 하세가와 사토씨도 간단한 인사말을 들려주셨습니다. 서울 문화센터는 이번 애니충격전을 개최하는데 협력을 준 센터입니다. 최근 일본 애니메이션이 국내 젊은층에 인기를 많이 얻고있다면서 좀 더 다양한 작품을 한국에 소개할 예정이라고 하던데, 주의깊게 지켜보아야 ..
어제 애니 충격전에 다녀왔습니다. 어제 애니충격전 개막식에 다녀왔습니다. 만에서 기자로 신청을 해주어서 공짜로 영화도 보고 상당히 재미있었네요. 끝나고 개막파티에서는 맥주도 마시면서 밤 12시까지 즐겁게 놀았습니다. 이번달은 마시마 감독님 초청전이어서 마시마 감독님이 직접 방한하셨는데, 같이 사진도 찍고 싸인도 받았어요. 의외로 젊으시던데, 작품을 보면 정말 감탄이 나온다는.. 새벽에 지하철 막차를 타고 겨우 돌아와서 만에다 기고할 글을 쓰고나니 벌써 아침이군요.. 음.. 밤새 뭐한거냥;; 개막식날 있었던 일은 조금 있다가 자세히 써 볼 예정입니다. 아무튼 지금은 좀 쉬어야 겠군요.. 오늘 태그스토리 보고서도 써 주어야하는데, 정말 바쁜 하루입니다. ^^;
소금이의 행복한 하루, 그 마지막 해를 정리하며.. 12월달을 맞이하여 한해동안 소금이의 블로그가 걸어왔던 길을 정리해보았습니다. 그동안 제 블로그와 온라인이나 오프라인상으로 연락을 주고받은 사이트들을 정리해 보았는데, 의외로 많은 사이트들과 다양한 관계를 맺고 있네요.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하였는데, 시간을 꽤 잡아먹었습니다. 정리해본 그림은 아래와 같고요. (클릭하시면 크게 보입니다.) 역시나 올해 제 블로그와 가장 많은 인연을 맺은 곳은 올블로그로군요. 제 블로그가 여기까지 성장하는데에는 초창기 올블로그의 도움이 컸습니다. 설치형 블로그인 관계로 방문객수가 한자리수인 날도 있었는데, 올블을 통해 방문객들이 몰리면서 차츰 블로깅에 재미을 붙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올블 탑100 블로거. 탑100 블로거에 선정되면서 조선일보와 같은 오프라인상의 주류매체와..
인터뷰가 나왔습니다. ^^ 지난 월요일에 미디어몹으로부터 인터뷰 제의를 받았는데, 오늘 인터뷰 기사가 나왔습니다. 한 해의 이모저모를 돌이켜보는 그런 자리였네요. 신촌의 한 커피숍에서 만나 인터뷰를 진행하였는데, 좀 떨리더군요. 이렇게 직접 만나서 이야기한 적은 이번이 처음이거든요. 뭐, 인터뷰 경험이 많은 것도 아니지만서리.. 인터뷰 장소에는 팀장이신 양푸름씨와 이종원씨가 와 주셨습니다. 이종원씨는 '군대생활 HOWTO'라는 블로그를 운영중이신데, 깜짝 놀랐어요. 이렇게 만날줄은 몰랐거든요. ^^ 저 역시 열혈 구독자라 무척 반가웠습니다. 애인이야기하고 꼬질대 이야기 정말 재미있게 보았는데 직접 만날줄이야.. 인터뷰는 대략 2시간정도 편하게 커피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사실 이런저런 재미난 이야기를 많이 나누었는데, 지..
▶◀ 김형칠 선수에게 애도를.. 오늘 올림픽 선수단으로부터 암울한 소식이 전해졌네요. 종합 마술 크로스컨트리에 출전한 김형칠 선수가 낙마로 인해 사망하셨습니다. 향년 47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모두 애도를.. 94년 히로시마 대회부터 4년 연속 아시안게임에 출장하며 팀의 아버지같은 분이셨을텐데, 정말 안타까운 소식이군요. 뉴스를 보니, 지금 선수단 분위기도 많이 침울하다는 소식도 이어지고 있던데, 부디 기운을 내었으면 합니다. 아무튼 오늘 사고는 낙마사고가 정말 위험하다는 것을 다시금 일깨워주는 최악의 사고였습니다. 지난 96년인가, 그 때 고 이준희 선수가 낙마를 당하여 유명을 달리하셨는데, 10년만에 또다시 이런 사고가 일어나는군요. 겉으로 보기엔 별반 위험해 보이지 않지만, 0.5톤정도의 말이 위에서 덮친다면 아무런 보..
파이어폭스 파티에 다녀와서.. 오늘은 2년만에 열리는 파이어폭스 파티날이었습니다. 차니님이 지난달에 처음 제안하신뒤 신청해놓고 잊어버리고 있다가 어제 올블에 올라온 글을 보고 파티날인 줄 알았습니다. 깜박 잊어버리고 있었군요. 주말이고 특별한 일이 없길래 파티장으로 갔습니다. 파티는 양재동의 다음 커뮤니케이션에서 열렸는데, 처음에 길을 헤메는 바람에 30분 늦게 지각하였군요. 음.. 역에서 5분거리에 있었는데, 이리저리 딴 곳을 돌아다니느라 시간을 다 허비해버렸네요. 도착은 4시 40분인가 역에 도착하였는데;; 이름표를 만들고, 기부금을 낸 뒤에 파티장에 들어가보니 먼저 오신분들이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고 계셨습니다. 사실 모질라 홈페이지에 올라온 사진들을 보고 춤추고 노래(?)하는 그런 분위기를 예상하였는데, 다들 의자에 앉아 계시더..
오늘은 왠지 피곤하군요. 오늘은 조금 안좋은 일이 있어 포스팅을 쉽니다. 내일 일이 잘 풀리면 알려드릴께요. 조금 피곤하군요.. 노래라도 한 곡 들으시며 즐거운 하루되시길.. 곡명은 신세기 사이버 포뮬러의 Pray입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곡이지요.
똘레랑스라는 측면에서 본 시위대와 시민의 권리 이 글은 이오카스테님의 "경찰은 과연 시위의 권리를 보장하였는가"에 대한 트랙백입니다. 원문은 문경미님의 "신고된 집회=평화집회? NO!"에 트랙백된 글이며. 글의 이해를 돕기위해 사건을 설명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이오카스테님의 설명을 인용하면, 집회 당일인 27일 오후 1시 경 '평소에도 교통이 혼잡한' 세종로 네 거리에서 집회는 벌어졌습니다. 집회 신고대로 라면 '인도'에서만 시위자들은 시위를 벌였어야 하는데 청각 장애인 2명이 경찰 저지선을 뚫고 차도로 뛰어드는 것을 시작으로 다른 참가자 몇 명이 전동휠체어를 끌고 차도에 합세하게 됩니다. 이때 짐을 가득 싣고 달려오던 오토바이 한 대가 장애인 한 사람을 피하려다 그 자리에서 나동그라집니다. 충격이 컸던 까닭에 오토바이 운전자는 3분여 움직이지 못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