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이의 행복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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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일기/2006 Diary(197)

  • 한여름날의 산책

    오늘은 간만에 우장산으로 산책을 갔습니다. 오늘따라 날씨가 무척 덥더군요..ㅇ_ㅇ;; 한낮의 산책이라, 공원로는 무척 한산했습니다.. 길가를 보니, 수국인가요.. 아무튼 예쁘장한 꽃들이 한창 피어나고 있네요. 소나무의 솔잎냄새와, 꽃향기가 의외의 산책을 더욱 즐겁게 합니다. 길가의 비둘기들도 여전하고요. 요즘 비둘기들은 이렇게 공원에 가서야 만날수 있네요. 이전엔 도로에서 자주 보았는데, 이 친구들도 자연이 뭔지 알긴아나보군요.. 까치도 있고, 청솔모에 이름모를 새까지.. 의외로 많은 숲속친구들을 산책하면서 볼 수가 있었습니다. 요건 오늘 꼭 소개해드리고 싶은 패랭이 꽃. 실물은 더 예쁜데, 사진이 좀 못나왔네요;; 쪼그마한 꽃들이 동글동글 모여있어 무척 보기가 좋았답니다. 가는길에 쮸쮸바나 하나 빨아먹..

    2006.06.12
  • 붉은 악마티, 최우수작..

    오늘 뉴스를 보니, 붉은 악마티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탄 작품이 공개되었네요.. 장석원 신라대학교 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님의 작품이랍니다. 흠.. 근데 솔직한 마음으로 별로 마음에 들지는 않는군요. 좌측의 티같은 경우, 'Be the Reds'는 그렇다치더라도 별모양에 둥근 머리는 어디서 많이 본 디자인이군요. 우측의 도깨비 문양은 바래기 기와문장을 그대로 본따서 집어넣은 듯하고.. 녹유 바래기 기와문양 뭐, 친근함도 좋지만 어디서 본듯한 뻔한 디자인을 그대로 차용해다가 그냥 붙여넣은 것은 아무리 생각해도 영 아니라고 봅니다. 무릇 디자인이라면 창조이지 Copy만 해서는 죽도 밥도 안됩니다. 이건 좀 심하다고 보네요. 게다가 저 티를 입고 거리를 활보하기엔 솔직히 좀 쪽팔리는군요. ㅡㅡ; 무슨 광고판도 아..

    2006.06.12
  • 머드게임을 기억하십니까?

    얼마전 은빛늑대님으로부터 소개를 받은 머드게임 사이트, RPGBot입니다. 요즘같이 Full 3D시대에 무슨 텍스트 게임이냐고 반문하시는 분도 계실지 모르겠지만, 역시 머드게임은 무언가 사람을 끌어당기는 힘이 있는 것같네요. 아마 01년도인가, 저같은 경우는 스타가 뜨던 그해, 맨 처음 머드게임을 접했습니다. 스머프를 죽여서 아이템을 얻는 다소 엽기적인(?) 게임이었는데, 그때 한창 빠져서 폐인생활하던 기억이 나는군요... 화려한 액션도 감질맛나는 서라운도도 없지만, 사람과 사람사이의 관계가 그 어느게임보다 더 소중하고 귀중하게 여기어 지는게 바로 이 머드게임이 아닌가 싶습니다. 뭐, 이밖에도 머드게임의 장점을 살펴보면, 우선 몇기가나 되는 게임을 다운받아서 설치할 필요가 없고,(RPGBot같은 경우는 ..

    2006.06.11
  • 미키마우스 우표...

    얼마전에 방안 청소를 하다 찾은 우표들.. 한 10년전인가.. 시카프가 맨처음 열렸을때 구경갔다가 사온 우표들이다. 그러고보니 정말 오래되었네... 오랜만에 다시보니, 조금 기분이 이상해진다고나 할까.. 아무튼 예나 지금이나 '나'라는 인간은 애니라면 맥을 못추었나보다.

    2006.06.10
  • 동아일보, 굉장한데..

    오늘자 동아일보에 실린 사진. 뭐, 요즘 월드컵 열기로 다들 떠들썩 한 것은 알지만, 스포츠 신문도 아니고 일간지에 실릴만한 사진은 아니라고 본다.. 평소에 '야한 것은 안돼~ >.

    2006.06.10
  • ▶◀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오늘자 뉴스를 보니, 조종사분의 사체 일부를 인양하였다네요. 불행한 뉴스이지만 아마 사망이 확실한 듯합니다. 후.. 올해는 정말 공군에서 사고가 많이 나네요. 자신의 애기도 중요하지만, 집에서 무사귀환을 바라고 있을 가족들과 동료들을 한 번쯤 꼭 생각해주셨으면 하네요. 정말 가슴이 아픕니다. 한 번뿐인 인생, 이렇게 허무하게 가면 너무나 슬프잖아요. 부디 다음 생엔 늘 기쁘고 행복한 삶만이 가득했으면 하네요. ㅠ_ㅠ

    200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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