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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일기/2005 Dir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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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를 시작하다. 최근에 시작한 알바, 고시원 총무. 그동안 돈도 벌면서 공부도 할 수 있는 곳을 찾다보니 자연스레 고시원이나 도서실 총무로 눈을 돌리게 되었다. 이전에 피시방에서 공부하는 알바를 보고 피시방 알바도 해 보았지만, 쌓여만가는 일에 포기... 근무시간은 오후 6시부터 다음날 9시까지.. 무려! 15시간이나 일을 한다. 물론 잠도 잔다. ^^;; 설마 밤을 샌다는 생각한 것 아니시겠죠 (0_0);; 실질적으로 일하는 시간은 처음 도착해서 한시간, 그리고 새벽 6:30분부터 9시까지 청소. 특별한 일이 없다면 대략 4시간정도 일하는 것같다. 월급은 한달에 30만원.. 시간당 최저임금이 3100원인데 정말 턱도없이 부족하지만 뭐 대한민국 알바인생이 다 그렇지 뭐... 게다가 사장님은 청소광. 좀 깐깐한 편이시다...
황우석 교수님에 대해.. 내일이면 그동안 힘든 일을 겪으셨던 황우석 박사님의 기자회견이 시작된다. 발표내용은 모르지만 그동안 문제가 되었던 연구원들의 난자기증등 갖가지 문제에 대해 모두 이야기 하신다고 한다. 후.. 어쩌다 일이 이 지경에 이르렀는지. 이 글을 보는 사람중에는 연구원의 난자기증이 도덕적으로 용납할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하는 분도 있다는 것을 잘 알고있다. 허나 조금만 생각을 더 깊게 해 보면 이 문제의 본질은 단순히 연구원의 기증여부가 아니라 동양과 서양의 문화적 차이에서 오는 대립이라고 생각한다. 옛부터 서양 즉 유럽지역의 국가들은 계약관계에 의해 발전을 거듭해왔다. 기사는 영주에서 충성을 계약하고 영토를 얻었으며 장인은 공방이라는 길드(gulid)의 틀안에서 계약에 의해 제자를 받고 기술을 전수해왔다. 그리고..
오늘은 수능이군요.. 그러고보니 오늘이 수능날이네요. 지금 이시간이면 많은 학생분들이 최선을 다해 문제를 풀고 있겠지요... 저도 예전에 수능볼때 꽤 힘들었는데... 요즘같은 때는 더 힘들겠지요.. 학생 여려분, 모두모두 만점 받으세요. (__)~ 화이팅~
요즘따라 오보 기사가 너무 많은 것같다. 한동안 잠잠한가 싶더니만 오늘 또 대형오보 사건이 하나 터졌다. 정말이지 기자들의 자질이 의심되는 시간이다. 연합뉴스를 통해 최초보도되고 중앙일보등에서 뒤를 이은 오늘의 오보는 바로 F15K의 폭격시스템. 원문 기사보기 : http://news.joins.com/politics/200511/18/200511180512116501200024002410.html 이 기사를 보면 DPPDB와 이를 운영하는 소프트웨어인 레인드롭시스템(RainDrop System)이 빠져있다고 군을 비난하고 있다. 그러나 이는 잘 모르고 하는 소리이다. 우선 레인드롭 시스템과 DPPDB는 3차원 지형 데이터에 지상구조물 데이터를 통합해 정밀 위치정보를 제공하는 체계로 항공기에 탑재하거나 장착하는 시스템이 아니며 미 국가영상지도국..
락커와 문희준에 대해.. 오늘 아침 네이버 뉴스를 보니 문희준이 입대를 앞두고 인터뷰한 내용이 실렸다. 인터뷰를 읽고 난 느낌이랄까.. 나는 아직 그가 철이 덜 들었구나라고 생각한다. 공인이 갖추어야할 가장 중요한 덕목이라면 그것은 겸손이며 락커가 갖추어야할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그것은 바로 자존심이라고 생각한다. 어느상황에서든 꿇리지않고 자신의 노래를 부를수 있는 그리고 그것을 이어나갈수 있는... 사실 그동안 문희준의 안티팬들이 그의 노래에 대한 비판보다는 일부분만을 가공하여 조롱거리로 삼아왔던 것은 사실이다. 이른바 문희준 어록이라는 말들은 웃대나 디시와 같은 오타쿠들의 사이트에서 가공되고 변질되어 세상에 퍼져나갔다. 그리고 이것은 그 어떠한 이유에서든지 분명 비난받아 마땅한 일이다. 그러나 그렇다고해서 문..
어째서 일까... 가끔 포스트를 뒤돌아보면 가장 많이 뜨이는 화면이 있다. 바로 요것! 어째서 일까.. 도대체 내가 무언가 잘못을 했길래.... 공들여 써놓은 포스트를 다시 보았을때 이 그림이 나온다면 정말.. 방바닥을 떼굴떼굴 구르고 싶다. ㅠㅠ 떼굴떼굴~ ㅠㅠ 떼굴떼굴~ ㅠㅠ 몇번이나 문의해보아도 이미지서버가 바뀌어서 그런거니 곧 정상화될꺼라는 말뿐... 그리고 그럴때마다 느끼는 이 감정...(-_-);; 복구하고 수정하고 또 수정하고... 왠지 다람쥐가 쳇바퀴를 도는 듯한 이 기분... But!!나에게 좌절은 없다. 몇번이라도 다시 올려주마. 이 곳은 나의 소중한 블러그.
블러그 이사 완료... 드디어 네이버 블러그에서의 자료를 거진 다 이전하고 본격적으로 파란블러그에 자리를 잡게되었다. 수십장의 포스트를 일일히 다 옮기다보니 내가 언제 이 많은 포스트들을 썼나 싶다. 일단 파란블러그에 대한 점수는 70점. 아직 갈 길이 멀다. 멀티미디어 파일 용량이 넉넉하고 스킨을 직접 꾸밀수 있다는 점이 우선 눈에 띄이지만, 이미지 그림이 안뜨는 등의 불안정성 그리고 기능미비가 가장 불편하다. 가령 예를 들어 검색엔진의 경우, 거의 먹통수준이다. 후르츠바스켓이라는 포스트가 있는데, '후르츠'든 '바스켓'이든 아니면 '후르츠바스켓'이든.. 모두 검색이 안된다. 또 글쓰기 에디터의 문제점도 아직 수정되지 않았고.. 템플렛 기능의 미복구, 게다가 표설정시 최초 표기에 맞추어 줄이 바뀌는 버그가 있다. 뜨악 >.<..
오늘 받은 티셔츠... 오늘 아침에 택배로 물건하나를 받았다. 몇일전 폴에버에서 플레이온과 같이 설문조사를 하였는데, 거기서 당첨되어 티셔츠 하나를 보냈다는 것이었다. ^^ 평생 이런 것에 당첨되는 일은 한번도 없었을 것같았는데.. 두근두근 드디어 개봉! 근데 너무 촌스럽다. -_-;;; 70년대에나 나올법한 별... 별이라니!! 이건 슈퍼스타 감사용에 나오는 별빛마크! 바로 요것! 뒷면에도 역시나 내 기대를 버리지않고 숫자 8이... 이 때 발견한 Smash Star ㅡㅡ?? 무슨 게임인가하고 알아보았더니 테니스 게임이란다.. 헉! 야구가 아니었던가... 이봐~ 이봐~ 너무한 것아니야. 주인공 옷하고 너무 다르잖아 ㅠㅜ.. 게다가 테니스복은 뒷에 백넘버가 없다고..OTL.. 있지않겠다.. 플레이온..미워할꼬양~ NC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