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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7)
만화로 보는 인혁당 사건 이런 사건들은 잊혀지지 말고 오래도록 기억되어야 한다.
다혼 스피드 P8에 머드가드 달기 -2- 일전에 다혼 스피드 P8에 머드가드 달기로 글을 쓴 적이 있는데, 이제서야 두 번째 후기를 남기게 되네요. 오늘은 앞바퀴 머드가드 달기에 대해 이야기해 보고자 합니다. 다혼 전용 머드가드는 별도의 간섭없이 프론트랙과 머드가드 병행 설치가 가능하지만 제가 가진 Bluemels 머드가드는 프론트랙으로 인해 간섭이 발생합니다. 하여 길이 연장 어댑터로 스테이를 연결할 위치를 조금 변경해 주었습니다. 어댑터는 여러 종류가 있지만, 그 중 Axiom Mudguard Axle Runners를 구매하였습니다. 빨간색이 너무나도 마음에 들었거든요. 어댑터와 본체는 렌치볼트 티타늄 M5 15mm로 연결해 주었는데, 프론트랙이 없으신 분은 좀더 짧은 볼트를 사용해도 무방합니다. 다음으로 뒷바퀴에도 사용한 바 있는 SKS ..
길고양이를 위한 자율급식기 만들기 조금 오래 인연을 맺은 길냥이 친구가 있습니다. 지난 겨울 친절한 사장님의 도움으로 편의점 앞에 새 둥지를 틀면서 더욱 친해진 친구이지요. 많은 분들이 관심을 주시고, 저 또한 주기적으로 사료를 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매일 방문하기는 힘든터라 급식에 어려움이 있더군요. 밥그릇에 많은 양을 담기도 힘들고 말이죠. 하여 사료를 꾸준하게 급여할 수 있는 자동급식기를 제작해 보았습니다. 네이버에 자동급식기를 검색하면 많은 제품들이 나옵니다. 모양과 기능도 다양합니다. 여건이 된다면 이런 제품을 구매하는 것도 나쁘지 않지만, 역시나 문제는 가격. 플라스틱 제품도 최저 2만원대이니, 직접 만드는 것이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게다가 비싼 것은 누가 가져가기도 하고... 다이소에서 물병과 시스템 트레이를 각각 2..
새정연의 패배가 너무나 당연한 이유. 재보선 결과가 조금씩 윤곽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예상했던 대로 새누리당의 승리가 확실해 보입니다. 별로 놀라운 일도 아닙니다. 이번에 선거구가 아니라 투표는 못하였지만, 설사 투표를 하여도 새정연는 표를 주는건 아까워 보입니다. 새누리당을 반대하지만, 그렇다고 새정연에 표를 줄 생각은 없다는 뜻입니다. 30대인 제가 보기에 새정연은 일을 너무 못하고 있습니다. 무능합니다. 요즘 정의당이나 무소속 인물에 관심이 끌리는 것도 그러한 이유에서입니다. 새누리당은 50대 이상의 계층에서 확고한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소통도 잘 합니다. 겉으로 보기엔 어설퍼 보여도 표를 주는 계층과 끈끈하게 이어져 있습니다. 그렇다면 새정연은 어떨까요? 새정연의 정책은 대표적으로 3,40대 사람들을 주요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허..
도메인 최저가로 이용하기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부담해야 하는 비용이 있다면 도메인이 아닐까 생각한다. 이 블로그도 sogmi.com과 sogmi.co.kr 두 개의 도메인이 연결되어 있는데, 잊을만하면 연장신청하라는 메시지가 날라오곤 한다. 국내 도메인 서비스 업체들의 연장비용은 그리 싼 편이 아니다. 그러나 결제의 편리성 등을 이유로 해외 업체보다는 국내 업체를 선호하는 것도 현실. 국내에서 가장 싼 업체는 한국인터넷진흥원의 도메인 공시 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KRNIC : http://krnic.kisa.or.kr/jsp/popup/agencyFeePop.jsp 지난 해에는 가비아를 이용했는데, 1년 연장 비용이 2만원대라서 조금 더 싼 업체를 찾기로 했다. 도메인은 관리가 크게 필요하지 않으므로, 저렴한 업체를 이용해도 무..
윈도우 8.1 순정파일 받기 윈도우를 새로 설치할 때 불편한 점이 하나 있습니다. 인터넷으로 구매를 하다보니 다운받은 설치 DVD를 따로 백업해 두어야 한다는 것이죠. 파일이 없으면 토렌토로 못 구할 바는 아니지만, 이리저리 개조되거나 무엇이 들어있는지 모르는 파일은 아무래도 꺼림직합니다. 저와 비슷한 생각을 가지신 분을 위해 정보 하나를 소개해 드립니다. Create installation media for Windows 8.1 위 사이트는 MS에서 공식적으로 배포하고 있는 윈도우 8.1 설치파일 제공 사이트입니다.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받아 설치하면, 언어 및 버전별로 윈도우 설치파일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파일은 ISO와 USB 설치 파일 형식으로 제공되며, 다운로드 속도도 빠른 편입니다. 다만 위 파일은 어디까지나 설치 파일만..
경찰, 세월호 폭력시위 위해 프락치 심다. 금일 조선일보를 비롯한 동아, 중앙일보에서는 세월호 관련 뉴스를 1면으로 내세웠습니다. '배후에 이적단체가 있다', '도를 넘은 폭력집회다' 등등 준비된 말들이 쏟아져 나왔는데요. 여기에 세월호 참사 유가족협의회 집행위원장을 맡고 있는 유경근 위원장이 입을 열었습니다. '시위를 폭력집회로 만드는 선동자가 있다. 그리고 그 선동자는 경찰이다.' 유 위원장의 말이 사실이라면, 경찰은 프락치를 심어 폭력시위를 조장하고 이를 언론에 제공하여 유가족들을 압박한 심각한 불법행위를 저지른 셈입니다. 단순히 유가족들에 대한 명예훼손 수준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국가폭력에 의한 중대한 인권침해라는 것이죠. 유 위원장은 다음에는 붙잡아서 그 이유를 묻겠다고 발언하였습니다. 여기에 제 의견을 하나 더하자면, 단순히 의견을..
누가 시위대에게 돌을 던지나. 4월은 잔인한 달이라고 했던가. 사람이 살다보면 항상 모든 일이 잘 풀리는 것은 아니다. 특히 약자일수록 더하다. 지난해 세월호 유가족은 가족을 잃는 최악의 경험과 마주해야 했고, 1년이 넘게 그 고통을 떨쳐내지 못하고 있다. "아직 찾지못한 시신을 수습해주세요. 그리고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원인을 규명하고, 법과 제도를 보강해주세요." 세월호 유가족의 요구는 단순하다. 돈을 바라는 것도 아니며, 폭력으로 이 사회를 망가트리는 것도 아니다. 그럼에도 인터넷을 중심으로 사람들의 비난은 혐오스러울만큼 증가하고 있다. 전일 세월호 추모 집회가 열렸다. 광화문 광장에서 유가족과 시민들이 만났으나, 곧 경찰들의 불법 차벽으로 인해 시민들은 아무 곳으로도 갈 수 없었다 . 경찰은 시민들이 모여있다는 이유 하나만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