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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최군 사건을 보며... 게이버(네이버를 폄하하는 말)에 대한 사이버 시위가 시작된지 3일째, 드디어 서버폭주로 붐게시판이 정지되었다. 인조이저팬이야 가끔 섭다운이 되지만, 내국인용 국내서비스가 섭다운이 되는 일이 지극히 드문일인데 과연 네티즌의 위력은 대단하다.그러나 언론과 NHK의 힘또한 강력한듯. 사건이 10월 1일에 발생하였음에도 불구하고 한겨례와 오마이뉴스를 제외하고 '조중동'은 여전히 사건보도를 꺼리고 있다. 방송국도 마찬가지이고, 마녀사냥으로 폄해하는 기사나 실고,.게다가 네이버는 최원의를 금칙어로 지정하고 해당 문구가 들어간 게시물을 오늘 일괄삭제하였다. 개인적으로 이번 사건은 밀양 성폭행 사건이나, 미순이 효순이 사건과 같이 극히 일부에 의해 제한되어오던 언론이라는 권력이 인터넷등 과학기술의 발달에 따라 다시 대..
친일파가 독립투사가 되는 세상... 오늘자 신문을 보니 서재필 박사의 54주년 추모식이 5일 열린다고 한다. 정말 개탄할 일이다. 평생을 친일에 바쳐온 사람을 독립투사로 바꾸어 논것도 모자라, 추모식까지 열면서 칭송해주다니. 정말 아이러니한 일이 아닐수 없다. 혹 이글을 읽고 어떤이들은 나보고 미친이가 아니냐고 할 지 모르겠다. 허나 그런 생각은 잠시 보류해 주길 바란다. 뭐, 사실 당신들이 그런 생각을 가지게 된 것은 당신들의 잘못이 아닌 국사편찬위원회의 잘못이 크니까.. 서재필의 가장 큰 업적을 뽑는다면 대부분 독립문과 독립신문 창간을 생각한다. 나라가 어려운 시절, 대한민국의 자주독립을 위해 독립신문을 개간하다~ 푸하하하! 정말 그럴거라고 생각해? 독립문이 만든어진 이유는 청의 독립에서 벗어나 일본의 품으로 들어가자는 의미에서 세워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드디어 문을 닫는가.. 오늘부로 경인방송이 문을 닫았다...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경인방송.. 하지만 나는 그래도 경인방송이 좋다. 어떤이들은 경인방송이 정치권과 관계를 맺고 뒷공작을 벌인다거나 혹은 공익성이라고는 찾아볼수 없는 방송이라고 욕할지도 모른다. 허나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박찬호 선수를 가장 먼저 만날수 있었던 곳은 경인방송이었고, 우리나라에서는 거의 사장된 프로레스링(raw나 스맥다운같은.. )을 만날수 있었던 곳도 경인방송이었다. 단지 외국 스포츠물이 많다고? 단지 그것뿐이라면 스포츠와는 담을 쌓은 내가 이리 감싸주지 않았으리.. 몇년도 지나도 인기가 식을줄 모르는 스타리그~ 이 것을 가장먼저 방송한 곳도 경인방송이다. 그것도 일회성 이벤트가 아니라 하나의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매주 방송하였다. 또 사건25시나 마..
오랜만에 쓰는 일기... 요즘 밀양이 떠들썩하다. 불쌍한 여중생을 성폭행한 악의 무리들이기 때문이다.. 기사를 읽다보니까, 이런 비극적인 사실이 몇년전부터 대물림형식으로 있었던같은데.. 정말 그래도 우리나라는 안전해라고 믿었던 내 생각이 여지없이 깨지고있다. 내가 중고등학교 다닐때에도, 담배피는 애들이 있었지만 적어도 이정도는 아니었는데.. 갈수록 나이어린 애들이 왜이리 험악해지고 폭력적으로 바뀌는지 모르겠다. 하긴, 그 옛날 선사시대의 그림에도 '요즘 애들은 버릇이 없어'라고 적어놓았데지.. 아무튼 우울하다. 어찌보면 나하고는 상관없는 일같이 보이지만, 한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왜 이런일을 막지못했는지... 무력감을 느낀다.. 그러나 더 화가나는 것은 이런일을 막지도 못했고 또 지금 또다시 피해자를 죽이는 경찰과 언론들... 그..
내 일기장을 가로막는이는 누구? 오늘 오랜만에 내 블러그에 들어가보았다. 개강이후 이리저리 바쁜일이 있다보니, 요즘은 찬밥신세인 내 블러그.. 아무생각없이 들어왔건만, 안부게시판의 'N'이 나를 유혹하고 있었다. 누구일까, 궁금해하는 마음에 클릭을 해보니, 난데없는 블러그탄압 ,, 무슨이유일까.. 무엇이 문제일까... 한동안 머리를 싸매며 생각해보았지만 제삼자인 나로서는 영 알 길이 없다.. 블러그... 나는 그동안 블러그를 나만의 공간으로 생각해왔다. 물론 가끔씩 리플을 달아주시는 분들도 많지만, 그들은 어디까지나 나의 손님이지, 내 블러그의 주인이 아니다. 그렇기에 나는 내 블러그에 내가 생각하는 여러가지 시야를 담으려고 노력했다. 그중에는 다소 비약이 심한 것도 있고.. 반론하고 싶어 입이 근질근질거리는 것도 있고.. 그러나 나는..
블로그 명을 바꾸었어요... 요즘따라 왠지 우울하고 무언가 새로운 일을 할 의욕이 나지 않네요... 그래서 좀 색다른 기분을 내기 위해서 블로그 명을 바꾸었어요... ^^ 작은 변화이지만... 이 작은 변화가 나의 삶에 큰 영향을 주었으면 하네요... 오랜만에 스킨도 바꾸고 나니까... 기분이 좋네요.. 저번의 파란색 스킨은 너무 삭막했는데... 곧 설날입니다... 올 설날은 가족과 함꼐~ 아시죠 ^^* 그럼...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이유모를.... 아침부터 왠지모를 외로움에 블러그를 돌아다니고 있어요.... 세상의 모든사람들에게서 잊혀진 느낌.... 그리움.... 아침해, 맑은 바람... 푸른하늘... 말에는 사람을 이끄는 힘이 있다지만... 오늘의 저의 마음은 무겁기만 합니다.. 너무 일찍 일어나서 그런걸까요? 작은 티스푼에 찻잔을 저으며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