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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일기/2006 Diary

아르바이트 구하는 중..

최근 아르바이트 자리를 구하고 있습니다. 복학전에 돈도 벌어야겠고, 나름대로 연말이 다가오는지라 돈 쓸 일도 많아보이는군요. 하여 여러군데 알아보던 도중, 하나TV에서 텔레마케터를 모집한다기에 면접을 보러 갔습니다.

보통 여성들이 많이 하는 걸로 알고있는데, 모집요강에는 남녀불문이라고 적혀있더군요. 전화하니까 오늘 3시에 면접이라고 해서 갔는데...

역시나 여인천하입니다. 남자는 저 외에 한명인가 있더군요;; 좀 난감했습니다... ㅇ_ㅇ;;; 전날 이력서를 이메일로 보낸터라 이력서를 가지고 면접을 보았는데, 아무래도 불합격인 듯하네요. 물건 판매직에 종사한 경험도 없고, 전공하고 알바기록보더니 차라리 대학졸업해서 엔지니어쪽을 도전해보라는군요. 킁... 지금 당장 필요한 것은 돈인데..

그래도 이렇게 정식으로 이력서를 내며 면접을 본 적은 처음이라 무척 도움이 되었습니다. 긴장이 되기도 하고, 역시 이래서 다들 면접 준비를 열심히하는구나라는 생각이 절로 들더군요. 저도 분발해야 겠습니다.

아무튼 내일부터 다시 알바자리를 구해보아야 겠습니다. 돈이 되는 자리라면 PC방인데, 요즘은 피씨방도 그렇게 많은 돈을 안주더군요. 12시간씩 일하다보면 몸은 축 쳐지는데.. 쉬운 자리보다는 돈이 되면서 좀 색다른 알바를 해보고 싶은데, 여러가지 여건상 제약이 많군요. 이번달안에 구해지려나...

아무튼 구인은 계속해봅니다. ㅎ_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