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여년전 추석의 풍경..



얼마전 국가기록영상관에서 찾은 1956년 추석의 풍경입니다. 그해 대한뉴스 91호에 실린 내용인데, 50여년전이나 지금이나 추석을 보내는 모습은 별반 차이가 없네요. 아이들은 곱디고운 색동복을 입고, 널뛰기를 하며 어른들은 영화관에 가기도 하고..

요즘은 한복입은 분들을 거리에서 만나기가 워낙에 힘든 관계로, 이렇게 길거리에 삼삼오오 한복을 입고 모여다니는 모습을 보면 정겨운 마음부터 먼저 듭니다. 몇분 안되는 짦막한 뉴스라 당시의 풍경을 모두다 담을수 없었다는 사실이 좀 아쉽기는 하지만, 그때나 지금이나 추석을 맞이하는 모습엔 변한점이 없는 것같아 내심 마음이 놓입니다.

다들 이번 추석은 어떻게 보내시는지 모르겠네요. 시골에 내려가실려나.. 올해엔 그냥 집에 있기로 결정한 관계로 추석연휴기간에 행사장이나 한 번 찾아가 보아야겠습니다. 집에만 있긴 좀 그렇잖아요 ^^ 아무튼 다들 추석연휴 잘 보내시길.. (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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