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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Sports

이승엽 400호 홈런 달성~


어제 시사회에 다녀오니까 이승엽 선수를 반가운 400호 홈런소식이 기다리고 있네요. 선제 투런에 이어, 마지막 사요나라 홈런이라니.. 이야기만 들어만 한편의 대 드라마가 펼쳐진 것같네요. ^^ 역시 노력하는 사람은 빛나는 것같습니다.

1995년 해태 이강철 투수를 상대로 18세의 나이에 첫 홈런을 기록한 이래, 근 10여년간 400 홈런을 달성. 20세안에 400홈런을 친 타자는 세명밖에 없다는데, 정말 영광이겠군요.

아무튼 오늘의 스포츠란은 온통 이승엽 소식뿐입니다. 하하~ 일본방송에서도 이승엽 특집을 다루면서 연신 보도에 열을 올리고 있네요. 최근 거인의 연이은 부진으로 인해, 그야말로 영웅이 필요했던 시기인데, 시의적절하게 이승엽선수가 등장한 것같습니다. 뭐, 평소에도 노력했지만..

내년엔 메이저 리그가 목표이니, 그전에 거인팀이 좀더 분발해서 좀더 팀을 높은 곳까지 끌고갔으면 좋겠네요. 히라감독은 우승은 포기했다고 했지만, 아직 리그가 끝난것은 아니잖아요.

노력하는 천재만큼 무서운 사람은 없다. 이 말은 이승엽 선수에게 가장 어울리는 말같네요. 이승엽 선수, 정말 축하드립니다. ^^

끝으로, 이승엽 선수가 홈런칠 당시 일본 네티즌의 반응을 하나 올려봅니다. 개소문닷컴에서 번역해 주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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