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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일기/2011 Diary

오드로이드 A, 드디어 구입했습니다.

구입한 오드로이드 A가 오늘 들어왔습니다. 창업경진대회에서 우승한 지원금으로 구매한 제품인데, 오늘 한 대가 들어왔고, 다음 달에 한 대 더 구입할 예정입니다. 안드로이드에 흥미가 생겨 어플 개발을 해 보고 싶은데, 가지고 있는 휴대폰으로는 조금 힘들더라고요. 상자위의 Do it yourself 라는 문구가 인상적입니다.


열어본 오드로이드는 마치 아이패드처럼 생겼습니다. 전원 케이블 외에 디버그 보드가 눈에 띄네요.


후면은 개발보드임을 알려주듯 투명한 아크릴 케이스로 되어있고, 와이파이 모뎀을 비롯하여 대부분의 부품을 교체할 수 있습니다. 케이스를 완전히 분해한다면 연구실에서 사용 중인 25db NIC도 연결 가능할 듯.


입력단자로는 HDMI, USB를 기본으로 지원하고 있고, 아직 한 개밖에 사용하지 못하지만, 마이크로 SD도 지원합니다. 와이파이, 블루투스, GPS 센서에 카메라도 내장되어 있고요. CPU는 Samsung Exynos4210 Cortex-A9 Dualcore 1Ghz로 아직까지 현역인 친구입니다. 오드로이드7에서는 CPU 모듈만 변경이 가능했는데, A에서도 추가 부품을 판매했으면 좋겠네요.


아이패드와 비교해 보았는데, 크기가 좀 차이가 나죠? ^^


그리고 내년 동아리 활동을 위해 구입한 안드로이드 로봇. 보드는 무척 단순한 데, 휴대폰의 센서와 음성인식 기능을 사용하여 동작하는 제품이더군요. 뭔가 재미있는 것을 만들어낼 수 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