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하루 일기/2009 Diary

귀여운 초밥 쿠션을 보셨나요? ^^

요즘 날씨가 추워지면서 연구실에서 히터를 트는 날도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덕분에 식사를 하고나면 꾸벅꾸벅 조는 일도 많아지군요. 오후의 휴식, 잠깐의 토막잠은 어떨까요?

오늘 소개할 친구는 얼마전 위드블로그를 통해 소개받은 '연어군'입니다. 연어군은 새우양, 계란이와 더불어 초밥 손목 쿠션 3형제이지요. 처음에 선물받았을 때에는 마우스 패드 대용으로 쓰는 것이 아닌가 생각하였는데, 잠잘때 이것만큼 도움이 되는 친구는 또 없더라고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위 사진은 연어군의 전면 사진. 분홍색 연어는 푹신푹신한 솜으로 되어있고, 아래 초밥은 쌀과 같은 것이 안에 들어가 있습니다. 보통때는 연어군을 위로 눞혀 마우스 패드 대용으로 쓰고요, 잘 때는 초밥이 위로 보이게해서 머리를 뉘이면 좋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보통 책상위에서 토막잠을 자다보면, 머리에 눌려 손에 자국이 남곤 하는데, 이제 연어군만 있으면 안심이군요. 흰색이라 때가 자주 탈 것으로 예상되지만, 물세탁을 하여도 별문제 없을 것같으니 세탁도 안심입니다. 지금 사진을 찍으며 책상위에 올려놓으니 인테리어로도 손색이 없네요.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참고로 시중에서는 3,500 ~ 3,600원정도에 팔리고 있는데, 조만간 세트를 다 모아보아야 겠습니다. 키보드 패드 대용으로 쓸려다보니 하나 가지고는 모자르더군요. 따뜻한 스팀에 잠이 오는 하루, 오늘은 연어군과 함께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