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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imation/Ani-News

브로콜리, 아니메 굿즈와 합작회사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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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제작유통사인 '브로콜리'가 일본의 애니메이션 대형 유통 매장을 운용하고 있는 아니메 굿즈와 협약을 맺어 합작회사를 설립한다는 뉴스입니다.

'디지캐럿', '갤럭시엔젤'을 제자한  '브로콜리'는 국내에서 애니메이션 제작사로 잘 알려져 있지만, 현지에서는 애니메이션 캐릭터숍 '게이머즈'를 운영하는 유통업체로 더 잘 알려져 있습니다.

직영점 15곳과 프렌차이즈점 3곳을 운영하고 있는 브로콜리는 전국적으로 80여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아니메 굿즈와의 이번 제휴를 통해 침체된 시장에 새로운 돌파구를 뚫는다는 생각입니다.

아니메 굿즈는 여성향의 캐릭터 상품을 판매하는 업체로서 남성향 캐릭터 상품을 판매하는 브로콜리와의 제휴를 통해 일본 제일의 캐릭터상품 유통사로서의 지위를 확고하게 다지겠다는 분위기입니다.

특이하게도 이 두 회사는 모두 자사를 배경으로한 애니메이션을 제작한 바 있는데, 브로콜리는 '디지캐럿'의 배경으로 아키하라바에 위치한 게이머즈를 무대로 삼았으며, 아니메 굿즈는 '아니메 점장'이라는 자사의 CF 캐릭터를 통해 드라마 시디를 비롯하여, 럭키스타에 조연으로 출연하는등 다양한 홍보전략에 나서고 있습니다. 서로 정반대의 스타일을 가진 두 회사의 만남이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기대해 봅니다.

- 관련기사 : http://release.nikkei.co.jp/detail.cfm?relID=1799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