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 다녀왔습니다.
2007. 2. 16. 17:33ㆍ하루 일기/2007 Diary
엊그제부터 발에 통증이 심해서, 하루 쉬었는데 여전히 나아지지가 않네요. 하여 정형외과에 다녀왔습니다. 의사분께서 한 번 쓱 보시더니, 엑스레이 찍고 염좌라고 하더군요. 특별히 무리한 적은 없는 것같은데.. 아무튼 약먹고 3~4일정도 푹 쉬랍니다.
설연휴때 어디 나가지말고 집에서 쉬라는 신의 계시인가요 ㅡㅡ;; 당분간 바깥외출은 무리일 듯하네요. 설 연휴때 좀 나가볼려고 했더니만.. 킁..역시 연휴에는 리모콘이 나의 유일한 친구겠군요. OTL...
설연휴때 어디 나가지말고 집에서 쉬라는 신의 계시인가요 ㅡㅡ;; 당분간 바깥외출은 무리일 듯하네요. 설 연휴때 좀 나가볼려고 했더니만.. 킁..역시 연휴에는 리모콘이 나의 유일한 친구겠군요.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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