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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imation/Ani-News

'태권브이 공모전 베스트 페이지' 오픈.


지난 10월 20일, <로보트태권브이(주)>와 <CG랜드>가 공동주최하고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이 후원한 태권브이 공모전 '나의 꿈, 나의 태권브이'의 수상작이 발표되었습니다. 여러 애니메이터분들이 다양한 컨셉으로 태권V를 그려주셨는데, 당시에는 대상작과 일부 수상작만이 소개되어 아쉬운 감이 없지않아 있었습니다.

하여 <CG랜드>측에서는 금일(22일)부로 해당 수상작과 인기작들을 모아놓은 태권브이 공모전 베스트 페이지를 오픈하여 어떤 작품들이 응모되었고 또 수상되었는지 해당 사이트를 통해 모든 정보를 공개한다고 합니다. 수상여부를 고심한 약 20여점의 작품들과 각 작품에 대한 감상, 작가의 창작의도 그리고 심사위원들의 심사평이 모두 곁들여진다고 하니 지난 태권V 공모전에 관심을 가지셨던 분들은 다시 한 번 방문하셔서 좋은 작품을 감상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한편「로보트태권V」는 <로보트태권V(주)>의 주도하에 2010년까지 극장판 1기를 비롯 다양한 제품들을 출시할 예정입니다. 특히 이번 극장판의 경우, 한국적인 색체에 중심을 두고, 일부분은 실사로 처리하여 극중 완성도를 더욱 높일 생각이라고 하니, 즐거운 마음으로 태권V를 기대해 보셔도 좋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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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AYIN 2006.11.22 23:27

    애니 제작에 한마디 하는데 만들려면 새로운 거 하나 더 창출하지 인기에 편승해서 우려먹는 거 보기 안 좋습니다...-_-;

    • BlogIcon 소금이 2006.11.23 05:11

      그렇게도 볼수 있지만, 저는 로보트 태권v가 '씨앗'이라고 생각해요. 큰 나무가 되기위해선 뿌리가 탄탄해야하는 것처럼, 처음의 작품을 생각하고 이어나가는 것도 중요한 일이겠지요.

      일본에선 매년 jam project라고 슈퍼로봇 주제가를 부르는 컨테스트가 열리는데, 마징가z를 힘차게 열광하는 그들을 보면 솔직히 좀 부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소년시절의 로망을 어른이 되어서도 이어나갈수 있으니까요.

      매년 끊임없이 나오는 건담이라든지, 60년이 지난다음에도 신작이 나오는 철완아톰을 보면, 꼭 새로운 것이 아니더라도 기존의 것을 가지고도 재미있는 작품을 만들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국도 그런 뿌리를 이루는 작품이 생겼으면 하고요. 뭐, 어찌되었든 일단은 작품이 나와보면 알 수 있겠지요. 그때까지는 기다려 봅니다. ^^

  • BlogIcon 너굴재롱이 2006.11.23 08:55

    ㅎㅎ 저도 ;; 소금이님 말씀에 동감 ;; 우려먹는것도 잘 우려먹으면 ;; 더 좋은거죵 ㅎㅎ 좋은 작품이 탄생하기를 ㅋ

  • BlogIcon 애니사랑 2006.11.23 17:53

    하지만 우리나라에도 이제 슬슬 대박 애니메이션 하나 나왓으면 하는 바램이죠.. 우려먹기던지 새로운 창출이라던지..흑.

    단편애니는 좋은것이 많지만....흑

  • BlogIcon 애니사랑 2006.11.23 17:54

    [.....비번설정을 안해둿더니 삭제를 못한다..llorz]

    • BlogIcon 너굴재롱이 2006.11.24 08:37

      ㅎㅎ 저는 가끔씩 비번이 생각이 않 나는경우가 ㅋ 항상 같은걸로 쳐 넣는데 ;;쳐 보면 아니라고 할때동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