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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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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글로브 시상식 취소와 미작가협회의 항변 골든글로브 수상식이 안타깝게 취소되었다는 소식입니다. 지난 7일 골든글로브를 주관하는 할리우드외신기자협회(HFPA)의 회장 조지 카마라씨는 기자회견을 통해 이번 제 35회 골든글로브 시상식 취소에 대한 유감을 표명하였습니다. '전통적인 시상식 행사가 올해는 열리지 않을 것입니다. 2007년 TV와 영화를 빛낸 공적을 축하하는 자리와 연예인들을 보지 못하는 시청자들의 실망에 유감을 표합니다.'(We are all very disappointed that our traditional awards ceremony will not take place this year and that millions of viewers worldwide will be deprived of seeing many of their f..
지긋지긋한 파업 공화국. 얼마전 포항에서 파업이 일어나더니 이제는 발전사 노조까지 들먹거리고 있다. 대한민국은 파업공화국인가. 매일매일 반복되는 파업 뉴스에 지긋지긋하기만 하다. 직권중재 명령에도 불구하고, 파업을 강행하는 발전노조들, 과연 그들이 옳은 것일까. 이해당사자가 아닌 관계로 자세한 전말은 모르겠지만, 적어도 내가 보기엔 아닌 것같다. 현재 노사측이 협상을 보지 못한 사안은 아래와 같다. ▲ 발전회사 통합 ▲ 해고자 복직 ▲ 교대근무 현재의 4조3교대에서 5조3교대(주당 33시간)로 변경 ▲ 노조의 인사위원회 참여 ▲ 과장급으로 노조원 확대 등이다. 하나하나 살펴보도록 하자. 우선 발전회사 통합. 이건 좀 사정이 복잡하다. 아시다시피 한전은 우리나라 최대의 공기업중에 하나이다. 직원수 2만명, 한 해 예산만 32조원이..
철도노조, 그들이 돌을 맞을수 밖에 없는 이유 철도노조의 파업을 노동계에 대한 탄압이라고 주장하는 이들도 있지만 이번 노조의 파업은 한마디로 자기 밥그릇 챙기기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봅니다. 왜 그런지, 전국철도노동조합의 성명서를 보면서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1. 철도상업화 중단 및 공공성 강화 공사출범 1년이 지난 지금, 정부의 정책실패는 국무총리도 인정할 정도다. 정책실패는 철도공사의 부채누적으로 이어졌고 그 책임은 철도노동자와 시민에게 전가되고 있다. 정부와 철도공사는 철도노동자에겐 구조조정과 노동력 강화의 굴레를 씌우고 시민에겐 각종 할인해택 폐지와 축소로 부담을 강요하고 있는 것이다.정부는 공사출범 전에 약속했던 고속철도 건설비용에 대한 정부의 책임 상향, 철도시설 및 PSO에 대한 국가 책임, 선로사용료 면제 등의 약속을 이행해야 한..
노조, 양의 탈을 쓴 또다른 늑대의 이름인가. 어제부로 철도공사가 총파업에 돌입, 또다시 한동안 불편한 생활을 하게되겠네요. 파업을 노동자의 권리라고 옹호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요즘 파업을 보면 이들이 과연 노동자인지 아니면 또다른 권력자인지 의심을 하게 됩니다. 과거 7~80년대에는 전태일 열사와 같이 정말 배가 고파서, 인간다운 취급을 받고 싶어서 데모를 하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분들로 인해 노동자들의 삶이 많이 개선된 것은 사실이지요. 그러나 어느새인가 이들의 이러한 순수한 마음과 열정은 잊혀진 것같습니다. 오늘 철도공사 노조의 요구안을 보니, 정말 가관이더군요. 요구안을 보면 크게 3가지인데, 첫째는 상영화 반대, 둘째는 해고자 복직, 셋째는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바꾸고 인력확충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얼핏보면 뭐가 문제인가하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