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태터앤미디어

(4)
참 속이기 쉬운 블로거들 금일 태터앤미디어에서는 블로그 윤리강령중 하나로 체함단 참여여부 및 일정을 텍스트로 표시하겠다는 공지를 정식으로 공고하였다. 그동안 논란이 되어온 마케팅 논란에 대한 첫 공식 대응으로 보인다. 이로서 태터앤미디어 참여 블로거들은 앞으로의 리뷰 포스팅에 있어 해당 포스트가 제휴 포스팅인지 아닌지 여부를 좀 더 명확하게 밝힐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그러나 좋은 결과와는 달리 협의가 이루어진 과정을 보면, '대중은 우민이다.'라는 진리가 블로고스피어에서도 여전히 통한다는 사실에 아쉬움을 느끼고 있다. 떡밥을 문 블로거들 이번 사건의 촉발은 여름하늘 블로거를 시작으로 일부 블로거들이 태터앤미디어에 대한 비난글을 올리기 시작하면서 촉발되었다. 논란이 된 글에 대한 평가는 제삼자인 민노씨님의 평가를 추천하다. T..
구글이 보는 한국, 블로거가 본 구글 년전부터 뜨고있는 인터넷 신조어중에는 '구글링하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구글에서 검색한다는 뜻인데, 단순한 검색조차도 구글에서 하면 특별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17일 '태터앤미디어'와 '헤럴드경제'가 주관한 구글코리아 블로거간담회를 통해 Youtube Korea를 비롯하여 본격적인 한국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는 구글 코리아를 찾아가 보았습니다. 오늘 간담회는 hoogle, 그만, 버섯돌이님을 비롯하여 총 8명의 블로거들과 구글 한국지사의 이원진 사장님, 조원규 사장님이 자리를 함께 해 주셨는데, 그동안 여러 간담회를 다녀보았지만 CEO가 직접 참여한 자리는 이번이 처음이어서 조금 긴장이 되었습니다. [이원진 사장님의 구글 프리젠테이션] 행사에 앞서 구글에 대한 소개와 검색엔진 시스템에 대한 설명이 진행..
파트너의 의미, 태터앤미디어 3차 간담회에 다녀와서.. 난 토요일은 포스코센터에서 제3차 태터앤미디어 간담회가 열린 날이었습니다. 약 75명의 태터앤미디어 파트너들이 모두 모인 이번 간담회는 TMN(Tatter & Media Network) 창립을 비롯한 주목할 만한 소식들이 발표되었고, 또 새로운 TMN 체제에 대한 여러 쟁점에 대해 격론이 벌어졌습니다. 이 날의 행사를 간략하게 정리해 봅니다. TMN은 Tatter & Media의 새로운 이름입니다. 명칭 상으로는 뒤에 Network라는 말이 추가된 것 외에 별다른 변동사항이 없어 보이지만, 내부적으로는 운영시스템을 비롯한 여러 부분에 있어 많은 변화가 이루어졌습니다. 특히 스톱옵션 제도를 파트너에게로 확대하고, 기존 파트너를 등급제로 전환한다는 발표는 간담회에 참석한 여러 블로거들에게 큰 충격으로 다가왔..
태터앤미디어, 차세대 블로거의 새로운 수익모델이 되기를 기대하며.. 어제는 태터앤미디어의 블로거 파트너로서 간담회에 다녀왔습니다. 최근 블로그상에서 새로운 수익창출을 위한 여러 모델들이 논의되고 있고, 이러한 수익모델이 궁극적으로 블로거가 더 블로거다울수 있도록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자본, 그리고 블로거 초창기 많은 블로거들이 네이버, 다음등의 포털사이트를 떠나 독립된 사이트를 구축한 연유에는 '자본으로부터의 독립'이 가장 큰 원인이었습니다. 자신의 콘텐츠에 대한 소유권을 주장할 수 없으며, 철저한 기업위주의 방식으로 운영되는 시스템과 검열 문제는 그동안 많은 블로거들에게 '자본 = 악'이라는 인식을 심어주기에 충분한 것이었습니다. 그렇기에 많은 블로거들이 포털로부터 독립하여 차별화된 콘텐츠로 자신만의 영역을 구축하기에 이릅니다. '파워 블로거'라고 불리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