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이의 행복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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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정부(3)

  • 한나라당, 대통령 전용기 이번에도 반대해야 되지 않을까?

    WBC 기간에 은근슬쩍 경인운하가 착공되고 인권위가 축소되더니, 이제는 참여정부 시절 한나라당의 반대로 무산되었던 대통령 전용기 도입마저 확정되었습니다. 아래는 25일 자 한겨레 신문 링크입니다. 3천억짜리 대통령 전용기 산다. : 2009. 3. 25 한겨레 현재 운항 중인 대통령 전용기는 1985년 도입되어 근 24년간 '에어포스 원' 역할을 맡아온 B737-3Z8 모델로 약 41명이 탑승할 수 있습니다. 이론상으로 항공기는 최대 40년 이상 운항이 가능하다고 합니다만, 국내 항공사인 대한항공의 기체 수명이 7.48년, 아시아나 항공이 5.89년인 것을 볼 때 기체 교체의 필요성은 참여정부 시절부터 제기되어 왔습니다. 교체의 필요성은 동감하지만, 문제는 도입에 이르는 과정이 너무나도 꼴사납게 진행되고..

    2009.03.26
  • 키워드를 통해 살펴본 노무현 대통령의 신년기자회견

    지난 23일 노무현 대통령의 신년연설에 이어 25일에는 기자들을 대상으로한 기자회견이 있었습니다. 복지와 경제문제를 비롯하여, 개헌 및 남북관계에 이르는 다양한 발언이 진행되었는데, 예상외로 대통령 자신의 발언시간은 그다지 길지 않았던 것이 이례적이었습니다. 하여 궁금함에 지난 4년여간의 노대통령의 신년기자회견을 분석해 보았습니다. 사실 이러한 시도는 이미 워싱턴 포스트지에서 행하고 있기에 그다지 새로운 것은 아닙니다. 또 개인이 조사한 것인 관계로 데이터에 있어 부정확성이 있을수 있음을 감안하고 보아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분석에 대한 모든 글은 아래 사이트에 좀 더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http://add.sogmi.com-a.googlepages.com/0018 먼저 주요키워드로는 경제를 들..

    2007.01.28
  • 가끔 대통령이 불쌍해 보인다..

    한 나라의 최고위치에 있는 대통령에게 불쌍하는 말을 한다는 것은 조금 이치에 맞지 않는 말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어제 KBS의 기자회견을 보고, 오늘 또다시 트집만 잡아내려고 혈안이 되어있는 정치권을 보자니 불쌍하다는 말이 절로 나온다. 대통령이 죄인인가? 회견 전문 내용을 읽어보면 구구절절 옳은 말인데, 왜 그렇게 비틀고 트집을 잡는지 영 알수가 없다. 혹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간략하게 전문 내용을 살펴보겠다. 먼저 바다이야기의 경우, 기자가 왜 사과를 안하는냐고 물었는데, 이에대한 노대통령의 답변은 이러하다. 제가 그 진작 사과를 하지 않았던 것은 대체로 위로 수준의 사과라면 쉽게 할 수 있는 것이지만, 정책적 책임이라든지 또는 오류에 대한 책임으로서의 사과를 하는 것은 좀 더 신중해야 된다고 생각합..

    200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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