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이의 행복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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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닝(17)

  • 태권도 금메달을 축하하며, 태권왕 강태풍..

    어제 우리선수들이 태권도 부분에서 금메달 3개를 획득하였습니다. 뭐, 국내에선 방송사의 차별탓인지 중동의 텃세탓인지 날이 갈수록 아무도 신경을 안쓰는 아시안게임이지만 그래도 금메달이라니 정말 기쁘네요. 엊그제 핸드볼 경기를 보니까, 텃세를 넘어서 거의 짜고치는 고스톱같았고, 양궁도 아시안게임에서만 통하는 그들만의 룰을 만들어 한국을 경계하던데 규칙을 어기는 것이 아니라면 어떤 방법을 쓰던지간에 우승을 노려야겠지요. 경기가 다소 맥없이 흘러갔다는 지적이 많지만, 어찌되었든 금메달 축하드리며, 오프닝송 한 곡을 들려드립니다. 노래는 2001년 방송되었던 태권왕 강태풍입니다. 우정산 산기슭 아래 우정 초등학교에 다니던 강태풍과 세 친구들이 태사녀라는 선생님을 만나 태권도부에 들고 나름대로 성공한다는 스토리인데..

    2006.12.11
  • 그 추억의 노래를 찾아서.. -2-

    또다시 간만에 이어지는 테마, 그 추억의 노래를 찾아서 제 2탄입니다. 이번에 소개할 작품은 미소녀(?) 변신소녀물인 빨간망토 챠챠입니다. 이 작품은 1994년 TV도쿄에서 제작한 작품으로 아야하나 민씨의 동명의 원작을 애니메이션화한 작품입니다. 뭐, 원작의 내용과는 상이하게 다른 스토리로 진행되지만요. 국내에선 1997년 MBC가 처음 방영을 하였습니다. 일본에선 원작 오프닝을 인기그룹 SMAP가 불러 큰 히트를 치기도 하였고, MBC 방영당시에는 성우석씨가 작사, 작곡을 맡았습니다. 성우석씨의 경우 로봇수사대 K캅스, 세느강의 별등 주옥같은 작품들의 주제가들을 작곡하셨고, 일반 가요부분에서도 다양한 작곡을 하신 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노래는 당시 차차역의 기경옥씨가 부른 듯하네요. 기경옥씨는..

    2006.11.20
  • [OP] 토리고고

    두루픽스가 KBS와 합작하여 최초로 제작한 TV 애니메이션, 토리고고입니다. 김나경 작가님의 '토리의 꿈'이라는 작품을 원작으로 애니화한 작품인데, 상당히 볼 만하네요. 내용은 딸만 셋인 가족의 둘째딸로 태어나, 위로부턴 언니에게 아래론 동생에게 이리저리 치여사는 토끼밴드 토리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작가의 유년기 시절을 기초로 하였다는데, 그래서 그런지 공감가는 장면이 많네요. 언니가 옷을 뺏어 입는다거나 동생이 잘못했는데, 자기가 더 크게 혼난다거나 하는... 어린 시절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작품으로는 '검정고무신'이 있긴 하지만, 그 작품의 배경연도는 너무 오래전이어서 공삼보다는 추억의 이야기라는 측면이 강했는데, 이 작품은 부담없이 즐기면서 공감할 수 있는 작품인 것같습니다. 현재 KBS에서 다..

    2006.08.17
  • [OP] 바스토프 레몬

    이 작품을 보고있으라면, 왠지 일본의 .Hack이 생각나네요. 이 두 작품은 사이버공간과 게임이라는 공통된 세계관을 가졌지만 서로 명암이 엊갈린 작품이지요. 출시는 바스토프 레몬이 먼저 출시되었습니다만, 방송사와의 마찰, 애매한 시간대로 인한 시청자수 감소와 잇다른 악재들로 고전을 면치 못한채 그 빛을 바랩니다. 닷핵이 애니와 게임, 코믹스등으로 만들어진 것과는 정말 상당한 차이이지요. 이것이 한국과 일본의 차이점일까요.. 사실 바스토프 레몬도 극장판을 준비하고 있었고, PC용 게임으로 게임도 출시할 예정이었습니다. 허나 게임의 경우, 벡터맨 수준의 조악한 품질때문에 요즘은 주얼판조차 못구하는 형편이 되었고, TV판에서의 시청률 감소는 결국 극장판에까지 영향을 미쳤지요. 당시 판에 밖힌듯한 일본의 저페니..

    2006.05.10
  • [OP] 두치와 뿌꾸 - 1996

    어렸을때 챔프에서 '큐라큐라'라는 제목으로 연재하였던 만화를 애니로 만든 것입니다. 눈이 땡~그란 특이하고 귀여운 외모가 눈길을 끌었던... 재미있게 보았던 작품인데, 이제는 영상을 구하기조차 힘드네요. ㅠㅠ 한치 두치 세치 네치 뿌꾸빠뿌꾸빠~ 한치 두치 세치 네치 뿌꾸뿌꾸빠빠~ 달리는 두치 손내밀면~ 잡을 수 있고~ 어려울때 웃어주는~ 내친구 두치~(뿌꾸뿌꾸 나두나두~) 작은 키라고 놀리면~ 난 정말 싫어~ 키는 작지만 깊은 생각~ 큰 꿈이 있어~(뿌꾸뿌꾸 나두나두~) 날마다 자라는 키만큼~ 날마다 꿈도 자란다~ 멋진 내친구 두치와~ 귀여운 뿌꾸~ 한치 두치 세치 네치 뿌꾸빠뿌꾸빠~ 한치 두치 세치 네치 뿌꾸뿌꾸빠빠~ 두치와 뿌꾸~

    2006.05.10
  • [OP] 가이스터즈

    비운의 애니라고 할까.. 비록 합작형태를 취했지만, 당시 방영된 작품으로는 가장 탄탄한 스토리라인과 퀄리티를 지녔기에 더 아쉬운 작품. 총26화중 13화만이 국내에서 방영되었다. 강화인간, 중세시대를 보는듯한 가문이 등장하는 세계관, 대립, 이계인등... 세계관은 아마 강철쪽하고 조금 비슷하고, 액션은 확실히 가이쪽이 더 낮다. 일본에서도 꽤 좋은 평가를 받은 작품. 그러나 당시 15금 방송을 5시에 내보내었기에, 어중간한 시청자층을 가질수밖에 없었고, 또 일본쪽과는 달리 한국쪽과는 말소리 싱크가 맞지않는 문제가 발생하기도 하였다.( 대화가 다 끝났는데, 금붕어처럼 뻐끔거린다면 아무리 진지한 장면이라도 웃을수밖에 없다.. ㅡㅡ;;) 최근에 4900원이라는 엄청난 떨이로 1기(13화)분량이 판매되기도.....

    200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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