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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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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입니다. 2014년 새해입니다. 느낌이 묘하네요. 작년 겨울이 엊그제같은데, 얼렁뚱땅하는 사이에 한 해를 까먹은 느낌입니다. 지난 해는 무척 힘든 한 해 였습니다. 이제는 담담하지만, 지난 늦여름 갑작스레 아버지가 돌아가시면서 몇달간 방황하기도 하였고, 그 외에도 여러가지 사건들이 있었네요. 근데 지나고보니 참 한 순간입니다. 어느새, 2013년이 지나고 2014년. 오늘은 누군가는 보지못한 내일입니다. 새해엔 조금만 더 행복해 졌으면 좋겠네요. 이 글을 보는 모든 사람들도요. 한 해 목표는 따로 세우지 않기로 했습니다. 목표는 이미 정해졌으니까요. 다만 하는 일이 잘 풀렸으면 좋겠네요. 새로운 한 해 입니다. 모두들 행복한 새해 되세요. Happy New Year.
2013년 새해를 맞이하며. 2012년이 막을 내렸다. 시간을 빨랐고, 한 일은 적었다. 한 해를 또다시 낭비한 느낌이다. 반성이 필요하다. 올해에는 개인사보다 정치에 더 관심을 가졌던 한 해였다. 대선이 있었고, 문재인이란 정치가도 알게 되었다. 실제 직접 만나본 경험은 없지만, 아직 대한민국에 좋은 정치가가 남아있다는 사실에 안도한다. 12월은 최악이었지만. 올해 초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벌써 2학기가 지났다. 연구학기로 너무 시간을 지체한 느낌이다. 직장을 알아보아야지. 2013년 1월 1일이 막을 올렸다. 특별한 일은 없지만, 세상과 세상이 변경되는 1월 1일은 언제나 느껴지는 특별함이 있다. 창 밖에 내리는 눈을 보며, 조용히 하루를 보낸다. 새해에 2가지 배울 것과 한 가지 목표를 세웠다. 배울 것은 정치와 영어이다. 영어..
새해에 책을 읽고 목표를 세우다. Stick to It 신년이 시작된 지 일주일이 지났다. 새해에는 달라질 줄 알았지만, 늘 피곤하고 무기력한 모습은 스스로를 짜증나게 한다. 올해에도 안 되는 것일까. 무언가 나를 바꾸어 줄 계기가 필요하다. 해답은 우연히도 찾아왔다. 주말에 읽은 ‘Stick to It'이란 책으로부터. 영어를 모르는 관계로 제목이 무슨 뜻인지 이해불가지만, ’힘내! 포기하지 마‘라는 마음에 들었다. 이 책은 장영신 회장에 대한 자서전이다. 미안... 솔직히 장영신 회장이 누구인지 모르겠다. 그리고 최근 노무현 대통령의 자서전을 읽었지만, 원래 나는 자서전을 좋아하지 않는다. 누군가가 살아오고 성공한 해피엔딩 스토리보다는 배드엔딩이 존재하는 내 삶의 이야기가 더 흥미진진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오늘만큼은 읽었다. 일단 구입한 책은 장식용으로 ..
2010년에 블로그로 하고싶은 것들. 2010년 새해도 어느새 사흘이 지났습니다. 연휴기간동안 푹 쉬었더니, 연구실 출근하기가 조금 두려워지네요. 그래도 벌써부터 축 쳐질수는 없겠죠. 새로운 마음으로 하루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올해에는 무엇을 할까. 얼마만큼 지켜질지는 미지수입니다만...새해에 블로그로 하고 싶은 일을 몇 자 적어보았습니다. 1. 나만의 글을 써 보자. 예전에 어느 설문조사에서 블로그를 방문하는 이유를 물은 적이 있었습니다. 가장 큰 포인트를 받은 문항은 정보공유를 위해서라고 기억하는데... 정답인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마도 꽤 많은 분들이 이런 이유로 제 블로그를 방문하지는 않았을까요? 그래서 지난 글을 보면 부끄러운 마음이 앞섭니다. 저 자신만의 고유한 생각이 아닌, 누군가의 지식에 무임승차한 글들이 눈에 띄었기 ..
새해 첫 촛불, 이렇게 만들어 졌습니다. 안녕하세요, 소금이입니다. 2009년 새해도 어느새 지나가 버리고 벌써 1월 2일인데요, 조금 늦었지만 새해 인사드립니다. 새해 연휴 다들 어떻게 보내셨는지 모르겠네요. 2008년 12월 31일, 저는 보신각의 도로 한복판에 서 있었답니다. 여의도와 보신각에서 방송 민영화에 반대하는 촛불집회가 열린다고 하기에 저도 모르게 그쪽으로 발걸음이 실렸네요. 서울의 마지막 밤은 무척이나 매서웠습니다. 콧물을 훌쩍이게 하는 찬 바람은 길거리에서 산 털실장갑으로 해결할 수 있었지만, 매서운 눈초리와 방패로 무장한 경찰들의 얼어버린 마음은 시민들의 촛불로 녹일수 없었습니다. 종각역 곳곳에선 경찰들이 입구를 막아 시민들의 출입을 봉쇄하고 있었고, 질서유지라는 말과는 달리 그들의 주 목적은 촛불집회 참가자들을 색출하고 격..
2008년 한 해를 정리하며.. 오늘은 2008년의 마지막 날입니다. 한 해의 마지막이라 하여 특별한 일은 없지만, 그래도 오늘이 2008년을 보내는 마지막 하루라고 생각하니 가슴이 조금 두근두근해져 옵니다. 올해에는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촛불집회를 비롯한 일련의 사건들이 온오프라인을 가리지않고 쏟아져 나왔고, 개인적으로는 대학원 진학과 같은 여러 사건들이 있었습니다. 블로그에 쓰여진 기록들을 돌아보며 한 해를 정리하다보니 새삼 하루하루를 정말 바쁘게 살았구나하는 느낌이 전해져 오네요. 올해초 가장 인상깊었던 사건은 대통령 취임식. 졸업식 대신에 참석하게 된 자리라 고민이 많았던 자리였습니다. 당시 기록을 보니 '땅바닥에 주저앉은 대통령 기념식'이라고 평가하고 있네요. 대통령이 입장한다고 아직 자리에 앉지못한 해외동표 할머니,..
새해 첫 인사 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소금이입니다. ^^ 늦게나마 이렇게 새해인사를 드리게되었네요. 아침일찍 인사를 드리고 싶었는데, 오는 길이 너무 막혀 이제서야 도착하게 되었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올 한 해도 잘 부탁드립니다. 올해엔 정말 하고싶은 일도 많고, 이루어야 할 것도 많은 해 같습니다. 인생의 마지막 교육이라는 대학 졸업도 어느새 막바지에 있고, 정말 이제는 스스로의 길을 찾아나서야 할 때인 것이죠. 각오가 필요한 때입니다. 더이상 미룰수 없는 그런 갈림길에 서 있다고나 할까요. 하여 올해 새해의 목표는 '일심(一心)'으로 정하였습니다. 하나의 목표를 위해 해야만하는 한가지 일, 그리고 그 일에 대한 한가지 마음이라고나 할까요. 원래 이런 목표는 1월 1일날 정해는 것이 보통이지만, 아무래도 전 이렇게 ..
또다시 한 해를 보내며... 2007년도 어느덧 막바지.. 이제 몇시간뒤면 2008이라는 친구가 제게 다가오는군요. 늘 생각하는 것이지만, 새해땐 항상 이러저러한 계획을 세워 연말쯤이면 무언가 이루어지지 않았을까 하는 기대를 많이 하였는데, 올해도 역시나 텅~ 빈 지갑만이 저를 반겨주고 있군요. 올해는 어떤 것을 소망할까. 어른이 되면서 요정이나 소원에 대한 환상따윈 버린지 오래이지만, 그래도 이 맘때면 추억에 이끌리듯 무언가를 소원하곤 합니다. 기분상의 문제라고나 할까요. 올해는 세계평화가 아닌 주변속 소소한 일상을 소원으로 담아보아야 겠습니다. 지난 한 해를 돌이켜보면 대학 졸업이라는 일생의 큰 변화가 있었고, 지금은 대학원 진학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블로그는 사실 학기중에 방치한 경우가 많았는데, 그래도 늘 꾸준히 찾아주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