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새해 소망인가..
휴.. 벌써 크리스마스도 끝났고, 이제 몇일 뒤에는 새해인데, 이제 슬슬 새해 소망에 대해 생각해봅니다. ^^; 어렸을땐 마징가z 조종사가 되겠다고 다짐도 해보았고, 최근엔 lotto복권에 당첨되어 달라고 산타에게 빌었지만.. 역시나 OTL... 산타할아버지는 로리타 콤플렉스(Lolita Complex)인지 어른은 싫어한다. -_-;; 올해 새해 소망만은 무언가 근사한 것을 바라고 싶은데, 글쎄요.. 무언가 멋진 소망이 있을까요... 아무튼 열심히 생각해봅니다. 그나저나 이젠 새뱃돈을 주어야하는 괴로운 나이인데, 어떻게 피해갈 방법이 없을까. 요것도 열심히 연구해본다. ㅎㅎ;
2005.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