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이의 행복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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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알바(3)

  • 십알단... 다음에도 또다시...

    요즘 이상하게 정치 이야기를 많이 쓰게 된다. 정치 이야기 말고도 하고싶은 말이 많은데, 요즘 세상이 이상하게 돌아가다보니 정치 이야기만 주구장창 하고 있다. 지난 대선때 부정선거의 핵심적인 역할을 하였던 십알단이 사실상 무죄 선고를 받았다. 4일자 연합뉴스에 따르면, '불법 선거운동을 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기소된 SNS 관련 회사 대표 윤모(39)씨에게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한다. 징후는 이전부터 포착되었다. 검찰은 윤씨가 SNS를 통해 대선활동에 개입한 사실에 대해 '직원들의 SNS 활용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대선’이라는 주제로 연습을 했다'는 윤씨의 주장을 그대로 수용하였다. 아울러 선관위가 고발 당시 넘겼던 박근혜 후보 명의의 임명장과 활동상황 보고서 등에 대해서도..

    2013.06.05
  • 나꼼수, 댓글알바 새누리당과 관계있다.

    대선이 드디어 3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나꼼수에서 또 한 편의 호외를 방송하였습니다. 박근혜 후보의 대선 굿과 십일단(십자군 알바단)으로 불리는 불법선거 사무소에 대한 의혹입니다. 댓글 알바로도 불리는 이들은 지난 한 주에만 총 3곳이 제보되었습니다. 서울시 여의도가 첫 번째였고, 두 번째는 서울시 영등포구, 그리고 마지막 새번째는 부산시 안락동입니다. 나꼼수의 이번 방송은 그 중 가장 먼저 수사가 진행되었던 윤정훈씨의 여의도 불법선거 사무소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새누리당에서는 자신들과 관계가 없다고 말하는 곳이죠. 나꼼수는 윤씨와의 녹취록을 통해 윤씨 본인으로부터 아래와 같은 말을 재확인하였습니다. "박 후보 수석보좌관이 박 후보가 기독교는 아니지만 크리스찬을 보호할 수 있는 쪽 아니냐, 도와..

    2012.12.16
  • 강산이 변해도 새누리당의 댓글 알바는 변하지 않는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러나 새누리당은 예외인가 봅니다. 오늘 오후 서영석님을 통해 공개되기 시작한 새누리당의 불법선거 활동은 KBS 9시 뉴스를 통해 공식 확인되었습니다. 흔히 댓글알바로 불리는 사이버 여론 조작 및 오프라인의 홍보 활동도 행해진 것으로 파악됩니다. 새누리당의 인터넷 여론 조작은 더이상 새로운 일이 아닙니다. 98년 지방선거때 한나라당(현 새누리당)의 댓글알바로 고용되어 악플을 달았다는 한 대학생의 양심선언은 지금으로부터 10년전인 2002년 처음 공개되었습니다. 또한 2004년에는 악플의 IP가 한나라당 당사의 IP로 발각되면서 그 실체가 드러나기도 하였으며, 2008년에는 이번 조직과 유사한 댓글 전문 조직이 검거되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지난해 4월에는 강원도..

    2012.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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