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이의 행복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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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9)

  • 대통령 취임식에 초청을 받았습니다.

    일전에 인수위 홈페이지에서 일반인을 대상으로 대통령 취임식 초청자를 모집한 적이 있는데, 오늘 관련 초대장을 받았습니다. 워낙에 많은 분들이 신청하셔서 당첨될 줄은 생각도 못하였는데, 정말 뜻밖이네요. 그래서 고민입니다. 취임식이 25일인데, 그 날은 제 졸업식이거든요. 둘 다 놓치고 싶지 않으니, 어디로 가야할지 고민되네요. 만약 취임식에 간다면 이명박 당선자보다는 노무현 대통령의 마지막 모습을 보러 가기위해 가는 것일 겁니다. 이런 말을 하면 어떤 분들은 '노빠'라는 지극히 2분법적인 시각으로 저를 보실지 모르지만, 누가 뭐래도 제가 처음으로 뽑은 대통령이며, 광복이래, 독재와 친일적인 권력에 맞서 시민들의 권리를 지키고자 노력한 최초의 대통령으로서 존중받기에 충분한 분이시기에, 저는 노무현 대통령의..

    2008.02.21
  • 키워드를 통해 살펴본 노무현 대통령의 신년기자회견

    지난 23일 노무현 대통령의 신년연설에 이어 25일에는 기자들을 대상으로한 기자회견이 있었습니다. 복지와 경제문제를 비롯하여, 개헌 및 남북관계에 이르는 다양한 발언이 진행되었는데, 예상외로 대통령 자신의 발언시간은 그다지 길지 않았던 것이 이례적이었습니다. 하여 궁금함에 지난 4년여간의 노대통령의 신년기자회견을 분석해 보았습니다. 사실 이러한 시도는 이미 워싱턴 포스트지에서 행하고 있기에 그다지 새로운 것은 아닙니다. 또 개인이 조사한 것인 관계로 데이터에 있어 부정확성이 있을수 있음을 감안하고 보아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분석에 대한 모든 글은 아래 사이트에 좀 더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http://add.sogmi.com-a.googlepages.com/0018 먼저 주요키워드로는 경제를 들..

    2007.01.28
  • 가끔 대통령이 불쌍해 보인다..

    한 나라의 최고위치에 있는 대통령에게 불쌍하는 말을 한다는 것은 조금 이치에 맞지 않는 말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어제 KBS의 기자회견을 보고, 오늘 또다시 트집만 잡아내려고 혈안이 되어있는 정치권을 보자니 불쌍하다는 말이 절로 나온다. 대통령이 죄인인가? 회견 전문 내용을 읽어보면 구구절절 옳은 말인데, 왜 그렇게 비틀고 트집을 잡는지 영 알수가 없다. 혹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간략하게 전문 내용을 살펴보겠다. 먼저 바다이야기의 경우, 기자가 왜 사과를 안하는냐고 물었는데, 이에대한 노대통령의 답변은 이러하다. 제가 그 진작 사과를 하지 않았던 것은 대체로 위로 수준의 사과라면 쉽게 할 수 있는 것이지만, 정책적 책임이라든지 또는 오류에 대한 책임으로서의 사과를 하는 것은 좀 더 신중해야 된다고 생각합..

    200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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