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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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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인터넷에서 펼쳐지는 다음과 구글의 독도전쟁 구글의 모토는 '악마가 되지 말자(Don't be evil)' 이지만, 오늘은 악마가 된 구글의 이야기. 얼마전부터 블로그를 중심으로 아이폰 구글맵에서는 독도가 보이지 않는다는 글이 꾸준히 올라오고 있습니다. 구글맵에서 독도라는 명칭이 사라진지는 꽤 오래되었지만, 독도 자체가 사라진 일은 처음있는 일인데요, 직접 확인해 보았습니다. 참고로 제가 사용중인 폰은 LG 뉴초콜릿폰입니다. LG에서는 위치기반서비스를 위해 지도데이터를 구글로부터 제공받아 위젯 형식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지도에서 독도로 검색하니,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독도리'라는 세부주소와 함께 독도 위치가 표시되는 것을 우선 확인하였습니다. 독도가 삭제되지 않았다는 사실에 일단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지만, 지도를 확대해보면 조금 이상..
역시 구글의 위력이란... 어제 블로그에 접속했더니, 뜬금없이 방문자수가 대략 2배정도 증가하였습니다. 무슨 일인가 싶어 리퍼러 기록을 보니, 모두 다 구글에서 유입된 방문자들이더군요. 얼마전 구글에서도 네이버나 다음과 같이 첫 페이지에서 일부 기사들을 보여주는 서비스를 시작한다는 소식은 들었지만, 설마 그 당사자가 제가 될 줄이야.. 2,3시간 정도의 짧은 노출시간임에도 불구하고 효과는 확실하군요. 앞으로 애드센스와 같은 문맥광고하시는 분은 구글에 좀 더 주목하셔야 할 듯합니다. 마지막으로 기념샷 하나 올립니다. ^^
구글의 실명제 제안 거부, 그 속내는? 구글, 이명박 정부의 제한적 실명제 요청에 거부하다. 몇 일전, 유튜브에도 실명제가 도입될 수 있다는 소식을 전해 드린바 있는데, 오늘 구글이 실명제 도입 대신 사업 철수라는 강수를 둠으로써 사태는 새로운 진전을 맞이하였습니다. 과연 어찌 된 일일까요? 8일자 유튜브 공식블로그의 보도에 따르면, 앞으로 유튜브 서비스 사용자가 지역 설정을 한국으로 설정하면, 동영상 업로드가 제한되고 댓글을 달 수 없게 된다고 합니다. 이번 조치는 현재 국내에서 시행 중인 제한적 실명제에 대한 구글 본사의 공식 입장으로, 기간이 명시되어 있지 않은 것으로 보아 사실상 한국 지역 서비스의 철수라고 보입니다. 다만, 구글은 예외조항으로 국내 거주 중인 외국인들을 위해 지역 설정을 다른 곳으로 변경하면 언제든지 동영상 업로드가 ..
구글 제한적 실명제, 정치적 탄압의 발판이 될 것인가. 구글, 이명박 정부의 제한적 실명제 요청에 찬성하다. 지난 30일, 한겨레 기사의 보도에 따르면 구글에서도 제한적 실명제가 곧 실행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제한적 실명제는 일일평균 방문자 수 30만 이상의 포털이나 UCC 사업자에 대해 주민등록번호와 성명 등의 실명을 인증받도록 한 제도로 지난 2007년 7월 27일 처음 시행되었습니다. 도입 당시 이 제도는 큰 논란이 있었지만, 당시 연예인 악플 사건을 비롯하여 익명의 네티즌에 의한 사이버 폭력이 사회적 문제로 부각되면서 제도를 수용하는 쪽으로 기울였고, 현재 네이버, 다음을 비롯한 대다수 포털사이트들이 제한적 실명제를 도입하고 있습니다. 구글은 국내 진출 당시 영문 서비스만을 제공하여, 그동안 외국인들을 위한 서비스 사업자로서 실명제 도입을 피해왔으나,..
태터앤컴퍼니, 구글과 한 자리에 서다. 국내 블로그 서비스의 선두주자인 태터앤컴퍼니(TNC)가 구글과 합병하였다는 소식입니다. 12일 TNC의 공지에 의하면, TNC는 자사의 태터툴즈, 텍스트큐브, 이올린 서비스에 대해 구글코리아와 사업 양수양도 계약을 체결하였다고 공식 보도하였습니다. 이로서 TNC는 독립법인에서 구글코리아의 자회사로 추후 서비스를 진행하게 됩니다. 이번 협상이 사용자에게 직접적으로 미치는 영향은 미약한 편입니다. 구글코리아와의 합병건 자체는 충격적이지만, TNC의 서비스는 현재 정상적으로 서비스되고 있으며, 추후 서비스가 종료된다 할지라도 대체수단을 통해 시장내 충격은 그리 크지 않을 전망입니다. 한편, 구글은 국내 전통있는 메타서비스중에 하나인 '이올린'을 인수함으로서 향후 메타 블로그 시장 진출에 기틀을 마련하게 되었으..
구글이 보는 한국, 블로거가 본 구글 년전부터 뜨고있는 인터넷 신조어중에는 '구글링하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구글에서 검색한다는 뜻인데, 단순한 검색조차도 구글에서 하면 특별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17일 '태터앤미디어'와 '헤럴드경제'가 주관한 구글코리아 블로거간담회를 통해 Youtube Korea를 비롯하여 본격적인 한국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는 구글 코리아를 찾아가 보았습니다. 오늘 간담회는 hoogle, 그만, 버섯돌이님을 비롯하여 총 8명의 블로거들과 구글 한국지사의 이원진 사장님, 조원규 사장님이 자리를 함께 해 주셨는데, 그동안 여러 간담회를 다녀보았지만 CEO가 직접 참여한 자리는 이번이 처음이어서 조금 긴장이 되었습니다. [이원진 사장님의 구글 프리젠테이션] 행사에 앞서 구글에 대한 소개와 검색엔진 시스템에 대한 설명이 진행..
구글에게 외면받는 미디어몹?! 얼마전 검색할 것이 있어 구글을 방문하였다가 조금 놀랄만한 사실을 발견하였다. 미디어몹과 오픈블로그가 구글에선 유해사이트로 등록되었던 것. 검색된 결과의 사이트 주소에 mediamob.co.kr과 openblog.com가 포함된 경우 '이 사이트는 컴퓨터에 해를 끼칠 수 있습니다'라는 문구가 출력되면서 사실상 출입을 제한하고 있다. 경고문구를 클릭하면 Stopbadware.org 사이트로 이동되는데, 해당사이트에선 미디어몹을 badware, 즉 스파이웨어 배포사이트로 규정짓고 있다. 전후사정은 잘 모르겠지만 아마 몇달전 미디어몹의 일부 페이지를 통해 스파이웨어가 유포되면서 블로고스피어에 한 때 이슈가 된 적이 있었는데, 그 때 누군가 구글에 신고한 것이 아닌가 싶다. 문제가 해결된 경우라면 별도의 접수를..
구글 애드센스 약관 수정된다. 오는 26일 공정거래위원회가 구글의 '애드센스' 약관에 소비자에게 불리한 조항이 있다는 이유를 들어 이를 수정하도록 시정권고를 내렸다는 소식입니다. 그동안 부정클릭으로 계정이 폐쇄될까 조마조마했던 블로거들에게는 무척이나 반가운 소식입니다. 지적된 약관으로는 구글이 임의로 사용자 계약을 해지할 수 있다는 점, 광고의 대가로 지불하는 금액에 대해 어떠한 보장도 해 주지 않는다는 점, 광고운영 과정에서 손해가 발생해도 이를 책임지지 않으며 손해배상 한도를 직전 3개월간으로 한정된 점등이 있습니다. 현재 구글은 국내 약관법이 아닌 캘리포니아주의 주법에 의하여 약관을 인증하고 있으며, 계약의 지급금액등에 대한 그 어떠한 이의도 받아들이지 않고있는 상태입니다. 그러나 이번 공정위의 조치로 인하여 약관의 상당부분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