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이의 행복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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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지나는 스피커, RockridgeSound의 FDS222

    음악을 저렴하게 듣는 방법은 없을까. 컴퓨터 사양이 어느정도 맞추어지고나면, 사람들은 보통 스피커를 두고 타협을 하기 시작합니다. DTS 기능이 추가된 고기능 모델로 갈 것인지, 아니면 다소 저렴하게 2채널 혹은 2.1 채널로 꾸밀 것인지... 저마다의 사정이 있으니, 딱히 어느 것이 옳다고는 말할수 없지만.. 그래도 기왕이면 좀 더 싼 가격에 고품질의 음악을 듣고싶어하는 욕망은 어쩔수 없나 봅니다. 저 역시 지난 2년간 4차례에 걸쳐 스피커를 교체하였습니다. 처음 산 브리츠의 5.1채널 BR 모델은 얼마가지않아 우퍼가 튀는 바람에 2.1채널로 바꾸었고, 최근에는 야마하에서 나온 2채널 NS 모델을 쓰고 있습니다. 이 제품은 포터블용으로 나온 제품인데, 스피커가 하나여서 공간활용도 좋고 저음처리도 뛰어난..

    2009.12.28
  • 블로그에 음악을... 세이캐스트 청취기.

    집에 돌아와 하루의 일과를 정리하고 나면, 고요한 지루함에 음악을 듣곤 합니다. 비틀즈는 언제 들어도 좋은 명반이고, 종종 재즈나 애니메이션 OST도 듣곤 합니다. 얼마 전에는 크리스마스 시즌이라 코니 탤벗의 크리스마스 앨범을 샀는데, 너무 마음에 들어 며칠째 계속 듣고있고요. 예전보다 음악 듣는 시간은 늘어났지만, 요즘은 음악 감상하기가 정말 어려워졌다는 생각이 듭니다. 몇 년 전까지만 하여도 블로그에 배경음악을 달거나 음악 포스팅을 하는 블로거들이 많아서, 가끔 주옥같은 곡들을 발견하는 재미도 있었는데 말이죠. 최근에는 저작권법 때문인지, 음악이 멸종된 느낌입니다. 물론 찾아보면, 유료 서비스로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이 몇 곳 있긴 합니다. 그러나 음반을 사는 것도 아니고, 곡을 듣기 위해 돈을 ..

    2009.12.28
  • 평범한 크리스마스의 오후...

    평범한 크리스마스의 오후입니다. 크리스마스에는 무엇을 할까. 어렸을 때에는 선물 생각에 가슴이 두근거렸던 적도 있고, 커서는 영화나 애니속 에피소드처럼 무언가 특별한 만남을 바란 적도 있지만...최근의 크리스마스는 그저 평범한 하루중 하나로 조용하게 보내고 있습니다. 어린이들에겐 미안한 말이지만, 크리스마스도 사실 별거 없더라고요. ^^ 이브엔 프로젝트에 떠밀려 밤샘 작업을 하다 새벽에 연구실 동료들과 함께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나누어 먹었습니다. 크리스마스날에도 일을 하다니... 라는 생각도 얼핏 들었지만, 그것보다 학기 마지막 프로젝트인데 생각보다 결과가 안나왔다는 사실이 더 가슴에 찔리더군요. 산타클로스보다 일에 더 마음이 가는 것을 보니, 저도 이제 어른이 다 되었나봅니다. ^^; 교수님도 퇴근하시..

    2009.12.25
  • 더 블로거, 블로거 나눔데이에 다녀와서...

    주말에 더블로거에서 주최하는 블로거 나눔데이에 다녀왔습니다. 이번 모임은 유니세프의 자원봉사 프로그램인 아우인형 만들기, 자선바자회등 다양한 기부행사가 열리는 축제의 장이었고, 개인적으로는 지난 6개월간 정들었던 1기 파트너 모임을 마무리하는 자리였습니다. 어느 모임이나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는 법이지만 이번 모임은 함께한 시간이 많아서인지, 더욱 애착이 가네요. 행사 시작은 12시부터 였지만, 오늘은 손님이 아닌 자원봉사자로 참석하는 만큼 조금 일찍 도착하였습니다. 제가 1등인줄 알았는데, 먼저 도착한 쿨님이 바자회 준비를 돕고 계시더군요. 가져온 책을 꺼내놓고 정리하다보니 라디오키즈님을 비롯해 다른 분들도 속속 도착하기 시작하였습니다. [ 무려 10만원이 넘는 양주를 쿨하게 기부하신 쿨님. 역시 대인..

    2009.12.21
  • 얼마남지 않은 크리스마스에, 크리스마스 트리를 그리다.

    크리스마스가 대략 10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당장 시험이 코 앞이다보니, 어렸을때처럼 마냥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며 즐거워하는 모습은 보이기가 힘드네요. 23일까지는 학부 프로젝트가, 그 이후에는 산학협력 프로젝트가 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크윽... 그래도 1년을 기다린 2009년의 마지막 휴일, 무언가 해보고 싶은 마음만은 언제나 가득합니다. 가족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준비하고, 좋아하는 캐롤송을 미리 선별해두고, 고급 와인은 아니지만 칵테일도 하나 준비해 두었습니다. 아, 그리고 트리도 잊을뻔 했네요. 지난해에는 크리스마스 트리를 휴대폰 배경화면으로 지정해두고, 성탄절을 보냈습니다. 굳이 크리스마스 트리를 준비하고자 한다면 못할 것도 없지만, 다음날 치울 생각을 하니 엄두가 안나더군요. 집에 창..

    2009.12.14
  • [X30 Review] 미니PC와 웹서버로 블로그를 운영해보자.

    작년 이 맘때쯤 이었습니다. 우연히 블로그 한 곳을 방문하였는데, 그 곳 주인장분께서는 미니PC를 사용하여 직접 웹서버를 운영하고 계시더군요. 블로그 계정도 직접 관리한다는 말을 듣고, 부러운 마음에 언젠가 나도 서버를 운영하겠다는 욕망이 생겼습니다. 서버를 구축하기 위해선 무엇이 필요할까. 사실 서버를 만드는 데에는 그리 큰 돈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기본적으로 24시간 돌릴수 있는 PC와 인터넷이 연결된 랜선 하나만 있으면 모든 준비는 갖춘 것이죠. 일부 서버 전용 부품은 수십, 수백만원대 가격에 유통되기도 하지만, 최근에는 미니PC를 사용하여 서버를 구축하는 분도 늘어나고 있고요. 예전과 달리 부품에 대한 내구성이 좋아졌기 때문에 가정에서 쓰는 PC라고해서 서버를 돌리지 못할 이유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2009.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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