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웹서핑을 하다가 발견한 프로젝트. 본 순간 코드가 팍!하고 일치하는 느낌이 들었기에, 참가하기로 결정. ^^*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간단히 설명하자면, 이 프로젝트는 블로그간의 트랙백 시스템을 이용해 자신의 애니메이션 리뷰를 하나로 엮어보자는 내용입니다. 즉 자신의 리뷰를 트랙백으로 연결하여 하나의 거대한 커뮤니티 공간을 만드는 것이지요. 아직 신작위주로 구성되어 있기때문에 올드팬분들에겐 다소 미흡해 보일수 있지만, 그래도 발상이 기발하네요. 리뷰 하나 볼려면 사이트 회원가입에 기타 잡다한 일이 발생하는 기존의 방식보다는 x3000배정도 더 좋습니다. ㅎ_ㅎ;; 암튼 이걸로 새해부터 불타오르는군요. ^^ 자~ 활활 타오르는것이닷 >.

올블러그에서 서핑중 우연히 발견한 펠렌님의 사우스파크 포스팅. ^^ 나두 한번 따라해 보았다. 난 겁이 많은 관계로 버스를 탈땐 광선검과 기관총으로 무장을 해야되 ㅎ_ㅎ;; 그거 빼곤 평소의 내 모습일듯... ㅇㅇ; 정말? 자신의 자화상을 그리고 싶다면 일루 : http://spstudio.julia.hosting-friends.de/spstudio.html

이제 내일이면 설이네요. 다들 지금쯤 집에서 설 맞을 준비를 하거나, 아니면 고향집으로 룰루랄라 가시고 계시는 중이시겠죠. 안전에 유의해서, 조심해서 다녀오시고요,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 모두, 즐거운 새해 맞이하였으면 합니다. 그럼,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모두모두가 Happy~ (__)~ 새뱃돈은 안주셔도 됩니다. 헤헤;;

엊그제 네이버 베타사이트(http://beta.naver.com/)에 새로운 서비스가 추가되었다. 바로 네이버 블러그 검색. 그동안 지식in등에서 보여주었던 폐쇄적인 모습과는 달리, 열린검색으로 rss가 공개된 타회사의 블러그, 개인블러그를 검색하여 검색결과를 보여준다. 이번에 네이버측에서 단단히 준비를 한 모양. 아직 베타테스트 기간중이기 때문에 네이버 블러그가 다수를 이루고 있지만, FEED 등록을 통해 자신의 블러그도 검색엔진에 참여를 시킬수 있으니 그동안 방문자들이 적어 고민인 블로거들이라면 등록을 고려해보는 것도 좋을듯. 올블러그도 좋지만, 이쪽도 쓸만하다고 생각한다. ^^새로운 FEED 등록은 http://blogsearch.naver.com/RegisterFeed.nhn 에서, 그리고 기존의..

어제 월급받은 걸로 하드하나를 질러버렸습니다. 요즘은 대용량 하드가 인기더군요. ㅎ_ㅎ;; 모델명은 WD 320G 7200rpm 8MB WD3200JB 엊그제 다나와에서 가격을 알아보았을땐, 134000원이었는데, 오늘보니까 4000원 더 올랐네요. 어제 나가서 사두길 잘했다는... ^^* 다른 제품이 다들 300gb인것에 비해 20gb더 큰데에다가, 가격도 저렴하니 이 제품으로 몰리나 보군요. 파티션 매직으로 파티션 할당중.. 실제 용량은 305gb로 잡힙니다. 트랙용량은 1024로 계산하기 때문에 이렇게 업체가 제시한 용량과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 ^^ 분활완료~ 어제 자료를 이동시키느라, 하루종일 걸렸습니다. 그림파일같은 자잘한 파일은 옮기는데 확실히 시간이 많이 걸린다는.. 그래도 기분은 좋네요...

RSS Reader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사용하는 프로그램은 '연모' XML,RSS,OPML등 상당수의 문법을 지원하고 블러그 동기화를 통해 업데이트 된 글이 있으면 실시간으로 알려준다. 처음엔 굳이 이런 프로그램을 사용할 필요가 있을까라고 생각도 해 보았지만, 지금은 대만족 ^^ 특히 나같이 파란외에 네이버나 다른 개별 블러그와 이웃관계인 사람들은 거의 필수품이라고 할 수 있다. 오늘의 새글을 통해, 하루동안 올려진 나의 이웃글들을 모두 확인하고, 그외 검색, 스크랩, 자동로그인도 지원. 게다가 연모에 등록된 유저이면 MSN처럼 친구로 등록, 꽤 다양한 기능을 구사한다. 게다가 블러그를 추가하면 그 블러그의 이웃블러그까지 자동으로 확인이 가능하니, 일석이조라고 할수 있다. 단 해당 블러그의 XML의 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