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애드센스를 해지하였습니다.
그다지 큰 도움은 되지않았지만, 나름대로 하루에 200원씩 벌어다주는 구글 애드센스를 해지하였습니다. 대신에 한국복지재단의 미아찾기 배너를 넣어보았습니다. 복지재단측에서 별도의 자료를 공개하지 않아, 직접 타이핑을 해서 배너를 만들어보았는데, 어떨런지 모르겠네요. 지속적으로 수정을 하면서 최적화된 배너를 만들어보아야 겠습니다. 가능하다면 미아자료를 db화해서, 마치 구글 애드센스처럼 랜덤하게 다양한 자료를 뿌려주고 싶은데, 가능할런지 모르겠네요. 일단 복지재단쪽에 도움을 요청해 보아야 겠습니다. 사회에 봉사하는 방법에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을수 있겠지만, 이렇게 간단한 배너 하나로도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사실에 무척이나 기분이 좋습니다. 애드센스를 달았을 때에는 '일부로 클릭하지 말아주세요'라는 말을 했어..
2007.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