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이의 행복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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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853)

  • 액션의 한계?! 해리포터와 불사조 기사단.

    본 글에는 스포일러가 일부 포함되어 있습니다. 올해도 변함없이 해리포터가 우리곁에 찾아왔습니다. 2001년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이 개봉한 이후 근 6여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지만 여전히 좌석들을 가득 메운 관객들을 보니, 해리포터의 인기가 여전함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해리포터와 불사조 기사단'은 감히 이름을 부르지 못하는 자, 볼트모트의 부활이후 이에 대항하려는 마법사들과 해리의 친구들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다만 원작이 해리와 론, 그리고 헤르미온느의 성장과 해리의 숨겨진 비밀이 밝혀지는 중요한 전환점이었다면 영화 해리포터는 액션위주로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너무 많은 스토리가 생략되었다는데 아쉬움이 있습니다. 너무 많이 잘랐다?! 엉성한 스토리들. 원작 소설을 읽은 관객으로서 가장 ..

    2007.07.15
  • 카페24로부터 사과전화를 받았습니다.

    몇일전 카페24의 불친절한 서비스에 대해 글을 올린 적이 있었는데, 오늘 전화를 통해 사과와 함께 해당내역에 대한 정정조치를 받았습니다. 게시판상으로는 아무런 답변을 받을수 없어서 소보원으로부터 내용증명서를 받아 발송하고, 미조치시 법적인 절차를 밞겠다고 말하니 바로 연락이 오더군요. 역시 이런 문제들은 혼자서 분을 삭히기 보다는 법적인 절차로 정당한 권리를 보장받는 방법이 가장 손쉬운 방법일 듯합니다. 당시 담당팀장분과 나눈 이야기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1. 광고상에는 웹트래픽 용량이 5.5기가인데 실제로는 5기가가 적용되었다. 최근에 출시된 서비스라 아직 이전이 완료되지 않았다. 스크립트 부분에 문제가 있었던 것같다. 2. 이전 서비스는 UTF-8인데 현재 옵션이 ECU-KR로 적용되어있다. 죄송하다..

    2007.07.10
  • 트랜스포머, 미국인에, 미국인에 의한, 미국인들만을 위한 영화.

    지난주에 찍은 라디오키즈님의 영화모임 동영상입니다. 한 주를 지나 오늘에야 올리게 되었네요. 킁;; 영화는 코엑스 상영관에서 트랜스포머를 보고 왔습니다. 요즘은 어딜가도 트랜스포머 이야기가 빠지지 않더군요. 확실히 이전 영화들에 비해 볼거리도 많고 재미있는 장면도 많았습니다. 가령 샘의 어머니가 아들이 방문을 잠가놓고 있는 것을 보고, '샘의 해피타임'이라고 말하는 장면이라든가.(정말 웃음이 멈추질 않았습니다.) 막판 미카엘라가 트럭을 몰며 적의 외계인을 파괴하는 장면은 지하실에 틀여박혀 기도만 하는 이전 여주인공들 모습과는 너무나도 확연히 다른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즐거웠습니다. 그리고 동시에 소름이 돋았습니다. 팍스아메리카를 넘어선 새로운 미국을 엿보게 되었으니까요. '영웅이 필요없는 미국' 이것이..

    2007.07.07
  • 카페24는 스쿠루지 할아버지?!

    어제 또다시 트래픽 오버 공지가 떠서 서비스를 변경하였는데 영 찜찜한 마음이 들어 블로그에 글을 올려봅니다. 그동안 CAFE24가 나름대로 괜찮은 서비스라고 생각했는데 오늘보니까 실망이 큽니다. 먼저 제 계정의 상태를 설명드리자면, 7월 6일 변경이전까지 일반 광호스팅 퍼스트클래스 서비스(월11000)을 사용중에 있다가 오늘 신규서비스인 64bit 광호스팅 퍼스트클래스 서비스(월11000)으로 변경하였습니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cafe24의 너무나 얄팍한 상술이 돋보이네요. 1. 고객 통지없는 서비스 옵션 하락. 처음 일반 광호스팅을 선택하였을땐, 일일 트래픽 허용량이 약 3기가정도 되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제가 지난 8월 24일자 기록한 글을 보니, 더 명확해졌습니다. 당시 허브웹의 일일 트래픽 2..

    2007.07.06
  • 영화사들이 돈을 못버는 이유는 무엇일까?

    영화 '연애, 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의 투자책임을 지고있는 조진만 바인 영화사의 대표, 조진만씨가 오늘 자택에서 자살하였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글을 쓰기에 앞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사실 이번 사건은 예견된 것일지도 모릅니다. 국내 영화계가 천만관객 돌파같은 문구로 승승장구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영화사의 자본잠식률이 점차 심각해지고 있다는 사실은 대부분 아는 사실이니까요. 하여 이번 사건은 더욱더 안타깝기만 합니다. 왜 영화사는 돈을 못버는 것일까? 서편제로 100만 관객이 동원된 이후, 쉬리, JSA등 수많은 블록버스터 영화들에 의해 한국영화산업은 한때 국내시장 점유율 80%라는 수치를 기록하기도 하였습니다. 이같은 수치만 보면 국내 영화사들도 돈을 많이 벌겠구나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지..

    2007.07.04
  • 선거법 신고후 10일, 연락이 왔습니다.

    지난 6월 22일, 인터넷 선거관리지침에 반발하여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부실을 신고한 적이 있었는데 오늘 전화를 통해 해당 문건이 조치되었다는 연락이 왔습니다. 문제가 된 내용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산하 사이버부정감시단 미니 홈페이지에 일촌맺기를 통해 특정정당이 '친구'로 표시되어 선거법을 위반한 사실에 대한 신고였습니다. 아니, 뭐 그런 것까지 따지냐라고 하실 분들도 계시겠지만 이는 명백한 선거법 위반이기에 신고하였습니다. 공직선거법 제 9조 1항에 따르면, ① 공무원 기타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 하는 자(機關·團體를 포함한다)는 選擧에 대한 부당한 영향력의 행사 기타 選擧結果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를 하여서는 아니된다. 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또한 지난 1999년 실시된 수산협동조합 판례(1999. 2. ..

    2007.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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