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대운하 파면 지옥에 간다?!
으로 천국 가기가 더욱더 어려워졌습니다. 지난 3월 10일, 영국의 텔레그래프지가 보도한 'Recycle or go to Hell, warns Vatican' 기사에 의하면 기존 7가지 대죄에 앞으로 7가지 항목이 더 추가될 예정이기 때문입니다. 어찌된 영문인지 해당 기사를 번역해 보았습니다. 양심에 관한 여러 문제를 취급하는 로마교황청 내사원(Apostolic Penitentiary) 소속 'Monsignor Gianfranco Girotti' 내사 집행관은 최근 기존 7가지 대죄에 새로운 7가지 대죄를 추가하여 바티칸의 공식 신문인 'Osservatore Romano'에 발표하였다고 합니다. 기존 7대 죄악은 '탐식, 탐욕, 나태, 정욕, 교만,시기, 분노'로 단테의 신곡 지옥편에 소개된 이후 오늘날..
2008.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