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이의 행복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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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853)

  •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는 삶의 지식들... 통장관리 어떻게 하시나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교에 들어가 어느새 어른으로 인정받기 시작하면서, 이제는 더 배울 것이 없다고 생각하곤 하였습니다. 하지만, 그 것은 정말 큰 착각이었죠. 세상에는 스스로 노력하지 않으면 알 수 없는 삶의 지식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그리고 전 아직 사회에서 풋내기에 불과하였음을 최근 깨닫고 있습니다. '내통장 사용설명서'는 얼마 전 위드블로그에 간절히 요청하여 서평의 조건으로 받은 책입니다. 제가 이 책을 원한 이유는 로또 대박이 나지 않는 이상, 통장 관리가 인생 설계의 기본임을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주택청약통장은 한 번에 많은 목돈을 넣기보다는 20대부터 적은 액수라도 꾸준히 넣은 통장이 더 가치가 있다는 사실, 저는 얼마 전에서야 처음으로 알았습니다. CMA 통장을 만들기 위해..

    2009.10.30
  • 박정희는 전혀 위대하지 않다.

    오늘 뉴스를 보니, 박정희 이야기가 유난히 많이 들린다. 박정희 서거 30주년. 벌써 시간이 이리 흘렀나보다. 어린시절 나는 박정희가 대단한 사람인줄 알았다. 부모님도 박정희 대통령하면 그야말로 찬양에 찬양을 하였고, 학교에서도 경부고속도로를 비롯하여 그의 업적을 칭송하니, 나도 한 때 박정희가 정말 위대한 대통령인줄 알았다. 하지만 살아보니, 그게 아니더라. 박정희하면 어떤 모습이 생각날까. 아마 박정희를 찬양하는 사람들은 그가 암살 당할 때 입었던 낡은 와이셔츠에, 손때 묻은 허리띠를 떠올릴지도 모른다. 그리고 그의 검소함에 그가 위대한 대통령이라고 한껏 치켜올릴 것이다. 그러나 좀 더 시야를 넒혀보자. 그는 무엇을 하고 있었나. 그가 죽을 당시, 그의 손에는 서민은 평생 한 잔 마시기도 힘들다는 시..

    2009.10.26
  • 키보드에 미치다. 난생 처음 써 본 기계식 키보드 체험기.

    몇 일전 키보드 하나를 덜컥 사 버렸습니다. 겨우 키보드 하나 가지고 무슨 소란인가 하실지 모르지만, 그 별것 아닌 키보드의 가격이 15만원 가까이 된다면 사정은 좀 달라지겠죠. 처음 산 기계식 키보드, 레오폴드 FC 200R 클릭입니다. 흔히 키보드는 CPU나 그래픽 카드를 사고 남은 돈으로 맞추는 가장 저렴한 제품이라는 인식이 강합니다. 딱히 업그레이드하는 일도 없고, 고장만 안 난다면 폐기처분할 때까지 쓰는 것이 일반적이지요. 그래서 1,2만원이면 충분한 것을 15만원이나 주고 키보드 샀다고 하면, 속된 말로 '미쳤구나!'라는 말을 듣기 딱 좋을 것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이 미친척하고 산 키보드가 써보니까 확실히 다르더군요. 사진 속 키보드가 바로 오늘 이야기의 주인공인 레오폴드 FC 200R ..

    2009.10.18
  • 윈도우 95, 그로부터 10년...추억이 쌓이다.

    오래된 책장을 정리하다 보면 가끔 잊고지냈던 뜻밖의 물건들을 만나게 됩니다. 어린 시절 밤새워 읽었던 동화책이나 빛바랜 상장, 그리고 언제부터인가 그 자리에 있었던 추억의 시디들... 오늘은 그중에서 책장 한 편에 보관되어 있던 시디 몇 장을 꺼내 이야기해 볼까 합니다. 윈도우, 다들 좋아하시죠? 사진속 시디는 우리집 첫 윈도우였던 윈도우 95입니다. 이 시디는 저희 누님이 대학교 입학선물로 컴퓨터를 사면서 같이 구입한 시디인데, 10여 년이 지난 지금도 기스 하나 없이 깨끗하네요. 당시 도스로 돌리던 8비트 컴퓨터를 쓰다가 윈도우를 처음 썼을 때의 그 기분이란... 요즘도 새로운 제품을 쓸 때마다 조금씩 느끼는 것이지만, 정말 그땐 신세계가 보였습니다. 하지만 신세계가 구세계로 바뀌는 데에는 그리 오랜..

    2009.10.14
  • 야구 좋아하시나요? 휴대폰으로 포스트 시즌 즐기는 법.

    포스트 시즌만 즐기는 어느 반쪽 팬의 넋두리.. 야구 좋아하시나요? 저한테 이렇게 물어보신다면 솔직히 '글쎄요...'입니다. 팀을 가지고 매 경기 열혈 응원을 펼치시는 분도 있겠지만, 솔직히 전 야구 규칙도 잘 모르고, 선수 이름도 임창용이나 이승엽같이 잘 알려진 선수 이름만 겨우 외우는 반쪽 팬이라고나 할까요. 이런 저이지만, 그래도 매년 꼭 챙겨보는 경기가 있습니다. 바로 포스트 시즌입니다. 비디오를 빌려오면 주요장면만 돌려보고 다 봤다고 하는 사람이 있듯이, 저 역시 평소에는 무관심하다가 포스트 시즌이 시작되면 유난을 떠는 별종 중의 하나입니다. 응원도 딱히 좋아하는 팀이 있기보다는 이기는 편, 우리 편인 막가파식 응원이고요. 이렇게 말하면 도대체 왜 경기를 보느냐고 화를 내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

    2009.10.12
  • [XCANVAS] 보더리스, 철학을 담다.

    텔레비젼이 가지는 의미는 무엇일까? 언제부터인지는 잘 모르지만, 어린 시절부터 텔레비젼은 저의 삶, 한 공간을 차지하는 소중한 끈이었습니다. 초등학교 시절에는 일요일 늦잠을 깨우는 자명종 역활을 해주기도 하였고, 고등학생이 되어 바쁜 날에도 저녁식사를 마친 후에 가족끼리 모여앉아 보던 TV는 언제나 저를 미소짓게 하는 즐거운 추억들입니다. 이제는 부모님과 서로 떨어져 살기 때문일까요. 추석연휴 동안에 모두 모여, 텔레비젼을 시청하는 가족들을 보고 있자니 어린 시절의 추억이 떠오르곤 합니다. 집안에 한 대쯤은 다들 갖고있는 텔레비젼,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 때 가구로 취급받던 텔레비젼. 우리나라 최초의 텔레비젼은 1966년 LG전자의 전신인 금성사에서 만든 흑백 텔레비젼이라고 합니다. 얼마전 L..

    2009.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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