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Analytics를 설치하다.
오늘 메일을 확인해보니, 구글 Analytics에서 초대장이 왔더군요. 이전에 한 번 신청하고 통 연락이 안와서, 도메인 신청한 기념으로 다시 한 번 신청했는데, 일주일도 안되어서 오는군요. 역시 2차 도메인으로는 신청하기가 힘든가 봅니다. 태터홈에 가서 플러그인 설치하고, 바로 세팅해 주었습니다. 아직 수집중이라 분석할만한 자료를 얻을려면 몇일 걸리겠지만, 이전에 쓰는 TraceWatch에 비해 다른 점이 눈에 띄이는 군요. 먼저 실무진/웹마스터/마케팅 담당자 별로 나누어진 메뉴와 그에 따른 특성별 메뉴. 이런 걸보니, 아, 역시 전문 웹로그툴은 무언가 다르구나라는 느낌이랄까요. 다만 TraceWatch는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보여주는데 반해, 구글은 하루나 일주일등 일정기간을 두고 수집한뒤 한 번에 보..
2006.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