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의 Gmail 도메인 서비스를 설치하다.

몇일동안 호스팅업체와 끙끙 협상을 벌이다가 드디어 오늘 도메인 서비스를 정식으로 이용하게 되었다.
먼저 조언을 주신 싸이친구님과 블루문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늘 호스팅업체에서 MX 레코드를 바꾸어주고, 접속해보니 이전에 'change MX Record'라는 문구는 더이상 보이지가 않는군요. 유저수는 25명을 받을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몇가지 살펴보니까, 25명이 2gb의 메일용량을 나누어 쓰는 것이네요. 뭐, 2gb를 다 쓸 일은 없겠지만, 여러개의 구글 계정을 모아서 팀계정을 만들수 있도록 하는 것도 지원해주면 좋을듯한데.. 역시 조금 무리인가 ^^;

속도는 원래 쓰는 gmail 계정보다 조금 느린 느낌이 드는데, 불편할 정도는 아니고요. 일단 자신의 도메인으로 메일을 보낼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드네요.

내친김에 로고도 살짝 바꾸어 보았답니다. 일명, S-Mail... 


아무튼 이걸로 사용하는 구글 서비스가 또한가지 늘었군요. 과연 구글의 끝은 어디까지인지.. 최근에 스프레드 시트 프로그램도 개발하였다는데, 다음 목표는 구글 오피스인가요... 아무튼 사용자로서 구글의 행보를 즐겁게 기대해 봅니다.  구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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