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이의 행복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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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imation/Ani-Review(133)

  • 페이트를 패러디한 Hate Sty Night...

    얼마전 매드무비를 찾아 일본웹을 돌아다니다가 신기한 사진을 목격했다. 바로 'Fate stay Night'를 패러디한 미연시 게임이 바로 그것... 뭐, 일본에서도 페이트의 인기가 상당하고, 그로인해 AV로까지 만들어졌다는 것은 이전에 들은적이 있었지만 설마 미연시를 다시 패러디해 미연시로 만들줄이야... 어찌보면 정말 대단하다... 사진은 아래에 첨부. [15금] 게임 이름이 'Hate Sty Night'이다. ㅡㅡ;; 우리식으로 표현한다면 '귀신이 산다'를 '귀신이 싼다'로 패러디한 제목이랄까.. 회사 홈피를 들어가보니, 00대작전해서 시리즈로 미연시를 만드는 것같던데.. 무언가 아스트랄한 느낌이다.. 제발 나의 주인공들을 망치지 말아줘~ OTL...

    2006.06.05
  • [리뷰] '내 마음속의 자전거'

    흔히 자전거라고 한다면 두 바퀴가 달린 탈수 있는 장비라고 인식하는 사람들이 많다. 나 또한 그러했고.. 허나 자전거에도 우정과 애정, 그리고 슬픔과 기쁨이 담겨져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면 이러한 인식이 조금쯤은 바뀌지 않나 싶다. Gaku Miyao님의 '내 마음속의 자전거'는 바로 이러한 마음을 담고 있다. 이 책의 주인공은 모두다!!라고도 할 수 있겠지만, 뭐니뭐니 해도 자건거집의 딸, '토게 아오바'가 아닌가 싶다. 아오바는 어머니가 몸이 편찮으셔서 요양원에 간 사이, 아빠를 도와 자전거집을 운영하는 아이이다. 마치 토토로에 나오는 사츠키양과 같다고나 할까. 힘든 얼굴이란 통 보이지 않는 활발하고 어여쁜 아이. 물론 친구에게도 인기가 많을뿐더러 이빠보다 더 장사수완이 뛰어난 것은 누구나 다 아는..

    2006.04.28
  • [리뷰] 소년에서 어른으로.. - 은하철도 999

    은하철도의 밤을 시작하며... 지금으로부터 약 30여년전, 우주의 저편으로 기차가 달리기 시작하였다. 물도 공기도 없는 우주공간을 기차가 달린다는 것은 좀 이상해 보이지만, 어찌되었든 그들은 달렸다. 심지어 창문도 열어놓고 말이다.. 그리고 그 열차안에서 한 소년은 다짐했다. 영원한 생명을 얻기위해 기계인간이 되고싶다고... 우리들이 태어나기도 전에 수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었던 은하철도 999의 시작은 바로 이렇게 시작되었다. 아직도 '기차가 어둠을 헤치고 은하수를 건너면...'를 흥얼거리는 어른들이 있을만큼 수십여년동안 마음속 깊이 감동의 준 은하철도999의 성공비결은 무엇일까? 흔히 은하철도999는 철이의 성장드라마라고 말해진다. 15세의 철이(원래 이름은 호시노 테츠로이지만 웬지 철이가 더 어울..

    2006.04.28
  • [리뷰] 하가렌 극장판 - 샴바라를 이어가는 자

    오늘 강철의 연금술사 극장판 - 샴바라를 이어가는 자를 보았습니다. 그동안 캠버전이 돌다가 최근에 화질이 개선된 판이 나오기를 시작하였군요. 이 이야기는 TV판 이후의 배경으로 시작합니다. 문을 건너 저 세상으로 간 에드와 형을 찾기위해 여행을 계속하는 알. 그리고 제각기 새로운 삶을 살아가는 여러 조연들 -_-;; 줄거리를 대충 적어보면.. (베스트 아니메에서 참조하였습니다.) 두 개의 세계로 헤어져버린 엘릭 형제는 다시 만나기 위한 수단을 강구한다. 형 에드워드 엘릭(에드)은 세계 대전의 전운이 감도는 격동의 서기 1923년 독일의 뮌헨으로 날아가버린 상태. 그곳에서 에드는 동생인 알과 너무나도 쏙 빼닮은 알폰스 하이데리히라는 청년을 만나, 로켓 공학의 힘으로 고향으로 돌아가려 한다. 그러나 좀처럼 ..

    2006.04.28
  • 카미츄! 하느님은 여중생 배경삽화

    2006.04.28
  • 사랑에 대한 기다림은 몇분? - 별의 목소리를 보며..

    평범한 소년과 소녀가 있었다. 같은 학교에 들어가고 싶을만큼 좋아하고, 또 하교길을 같이 갈만큼 가까운 사이.. 그런 그들에게 우주인이라는 다소 생소한 이야기가 끼어든다. 화성을 습격한 우주인을 쫓기위해 선발대가 된 미카코, 이 이야기는 미카코가 타가마시군에게 보내는 메세지로 시작된다. 휴대폰 전파로 1년이라는 시간이 걸리는 세계. 처음의 시작은 간단했고, 곧 그들은 다시 만나리라고 생각됬다. 그러나 갖은 전투와 워프속에 그들의 세계는 멀어져가고, 어느새 편도 8년이라는 세계로 그들의 거리는 멀어졌다. 소년은 생각했다. 그녀를 잊을꺼냐고.. 그리고 소년은 결심했다. 자신만의 길을 걸어가기로.. 세월이 흘러 8년뒤. 소년은 청년이 되었고, 미카코는 아직 그때 그시절인 15살 그대로이다. 소년은 생각한다. ..

    200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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