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이의 행복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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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일기/2005 Dirary(61)

  • 불꽃놀이를 가다 5부

    이번에는 이탈리아(Parente사)의 불꽃쇼입니다. 이탈리아 불꽃의 특징이라면 가볍고 경쾌한 스피드한 불꽃이라고나 할까요. 중국과 같은 화려함은 다소 부족하지만, 음악에 100% 싱크로하는 절묘한 불꽃이 정말 일품입니다. 자, 구경해 볼까요. ^^ == Dance of Fire == 두개의 노란 꽃봉오리들.. 이탈리아는 이번 출품작에 Van Helsing, Gladiator등 다양한 영화음악을 채용하였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익숙한 음악이 자주 들리네요. 붉은 색 불꽃이 은은한 팝송을 배경으로 유유히 하늘을 헤엄칩니다.. 은하수가 쏟아져내리는 듯한 불꽃은 이탈리아의 특징이라고나 할까요.. 인간이 만들어낸 최고를 걸작이 있다면 그건 바로 저 밤하늘을 수놓는 불꽃일 겁니다.

    2005.10.23
  • 불꽃놀이를 가다 4부

    첫번째 동영상.. 은하수같지 않나요 ^^* 이번엔 노란색 불꽃. ^^

    2005.10.23
  • 불꽃놀이를 가다 3부

    불꽃놀이의 첫번째 무대는 중국측이 쏘아올렸습니다. 오늘은 중국과 이탈리아에서 불꽃을 쏘아 올린다고 하네요. 거대한 대륙이라는 이미지에 알맞게 화려한 불꽃이 하늘을 수 놓았습니다. 중국측 불꽃은 전체적으로 붉은 색 계통이 많네요. 중국에서 붉은 색은 행운의 상징이라지요 ^^ I Blive를 배경으로 하늘을 수놓는 불꽃들.. 정말 아릅답습니다. 원형에.. 하트에 정말 온갖모양의 불꽃이 하늘을 수 놓습니다. 붉은 장미같지 않나요.. 정말 예쁘다는 말밖엔... 라스트 불꽃신.. 누군가 그랬던가요. 불꽃이란 하늘이란 캔버스로 그려지는 신의 예술이라고..

    2005.10.23
  • 불꽃축제를 가다 2부.

    자, 드디어 축제가 시작되었습니다. 1부는 연예인들의 축하공연인데요, 첫무대는 휘성이 끊었군요. 전 서태지세대로 요즘 가수들은 잘 모르지만 왠지모르게 흥겨운 기분이 절로 듭니다. 두번째 무대는 원모어타임. 무려 13명으로 구성된 팀이라는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정말 많네요. 허긴 옆나라 일본에선 백여명으로 구성된 팀도 있다던데.. 남성그룹인데 이름은 잘 기억나지 않네요...역시 내 머리는 여자이름만 기억이 되는 것인가.. ㅇㅇ; 경찰아저씨들도 슬쩍슬쩍 눈이 돌아가네요. '야, 제 끝내준다...' 하긴 데모에 지친 의경분들에게 오늘의 축제는 정말 말그대로 축제였겠지요. 의경분들 조금만 더 힘내주세요. ^^ 요즘보면 댄스그룹이 정말 많네요. 어떻게 알았는지 팬클럽분들도 오셔서 풍선을 흔들며 환호합니다. '오..

    2005.10.23
  • 불꽃축제를 가다 1부.

    축제장 입구입니다. 입구에서부터 교통통제를 비롯해 상당히 혼잡한 느낌입니다. 오늘을 위해 2시간이나 먼저 왔는데.. 제대로 구경할수 있을런지 걱정이군요. ^^; 길가에는 통제를 위한 의경분들부터 엠블란스까지 상당히 많은 지원차량들이 늘어서 있습니다. 오늘 인파가 10만명정도 모인다는데, 그래서 그런지 경찰분들의 얼굴엔 사뭇 긴장감이 어려 보입니다. 지금은 리허설 시간입니다. 현재 시간은 PM 4:00. 행사는 5시 30분부터 시작인데, 벌써부터 좋은 자리를 맡기위한 경쟁이 치열합니다. 일본 만화를 보면 꽃놀이를 위해 새벽부터 자리를 맡는다는데, 그런 느낌일까요 ^^ 아직 시간이 많이 남은 관계로 돌아다녀 봅니다. 길을 걷다보니, 지휘소에 와 있더군요. 미아보호에서부터 소방소까지 정말 철저한 준비정신이 돋..

    2005.10.23
  • 겨울날의 산책...

    오늘은 산책로를 걸어봅니다. 이 산책로는 우장산을 끼고도는 산책로입니다. 보통 집에서 나와 이 산책로를 한바퀴 돌고나면 한시간정도 걸립니다. 겨울날, 해질녁의 산책도 나름대로 재미가 있네요. ^^ 산책로는 도심의 한가운데 위치하여 있습니다. 고개만 돌려도 마을의 전경이 한눈에 다 보이지요. 숲과 마을의 조화라고나 할까요.. 암튼 무척 가깝습니다. 산책로에는 다양한 시설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축구장이나 농구장, 기타 체육시설등.. 시설이 잘 되어있어서인지 겨울철인데도 불구하고 농구장은 항상 만원입니다. 땀내는 모습이 보기 좋군요. ^^ 산책로 중간중간에는 이렇게 다른 곳으로 이동하는 갓길이 나 있습니다. 모처럼 숲속을 거니는 것도 좋겠지요 ^^ 길가에 놓인 벤치는 누군가를 기다리는 마음입니다. 마침 강아지..

    200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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