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의 소망..
2006. 1. 1. 18:15ㆍ하루 일기/2006 Diary
흐림없는 진실된 눈으로
친구의 배신을 참아낼 줄 아니하며
아이들의 미소에 웃음지을수 있는 여유.
힘든이에게는 언제든 손을 내밀수 있는 용기와
스스로를 자만하지 않고 채찍질할 수 있는 의지.
그리고...
화분속의 난초를 가꾸거나..
회사에서 일을 하거나...
그것이 무엇이든지 간에
내가 살아가는 동안
이 세계에 조금이라도 공헌을 하는 것.
그리하여 성공한 인생을 살아가는 것.
이것이 바로 제가 새해에 바라는 소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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