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따스한 이야기. 고양이 낸시와 오빠 쥐 지미.
2014. 8. 26. 03:47ㆍ하루 일기/2014 Diary
쥐가 고양이를 키우게 된다면? 한번쯤 상상해 보았을 재미있는 상상이 그림으로 나왔다. 출처는 트위터 득람쥐님이 그린 아기 고양이 낸시와 오빠 쥐 지미의 따스한 일상들. 보기만 해도 절로 미소가 지어진다고나 할까.
이번에 책으로도 출간될지 모른다고 하는데, 꼭 출간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지갑이 얇아도 이 책만은 구입해야지. 스노우캣 이후로 가지고 싶은 그림책이 생겼다.
운명의 시작
오빠 놀리지 마
낸시남매 바들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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