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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일기/2012 Diary

또다시 5년이라는 시간이 필요한 겁니까..

사기꾼에 이어 독재자의 딸이라... 정치적 결정을 인정하라지만, 저의 반대쪽에 선 사람들은 특이한 걸 좋아하나 봅니다. 매번 힘들다, 힘들다라고 그러면서도 더 당하는 것을 즐기는 것일까요. 힘드네요.

아무래도 또 5년이란 시간을 기다리게 생겼습니다. 참고 또 참고.. 힘들지만 힘을 내자고요.  저보다 힘들고, 더 눈물흘릴 사람도 있는데, 쫄지말고 당당하게 또 시작합시다.

 

 

 

  • 마조가 아닙니다 2012.12.20 08:57

    단지 독재자의 딸의 편에 서는 것이 이익이 되기에 그런겁니다

  • 저런... 2012.12.21 00:21

    왜 그 시대를 겪어본 이들의 상당수가 그의 딸에게 투표했을지 생각을 잘 해보세요.
    부마항쟁의 선봉에 섰던 경남권의 그들이 왜 표를 던졌을지.그가 아예 탱크로 밀어버린다고까지 했던 지역인데.

    • BlogIcon 소금이 2012.12.21 01:37 신고

      말하신대로 그 상당수가 경상도 출신이라는 것도 이번 투표결과에서 확인되었죠. 충청도, 전라도, 제주도 그외 모든 지방을 다 합쳐도 인구수에서 압도적인 경상도요. 3당야합으로 민주주의를 부정한 사람들이죠.

      써놓고보니 좀 어이없는 말이기는 한데 사실이니 부정또한 못하겠군요. 노태우와 김영삼이 시작이었고, 김대중은 이회창과 같은 당 소속 이인제가 무소속으로 나오지 않았다면 떨어졌을 겁니다. 노무현? 제가 존경하는 분이지만 출신은 경상도죠. 이명박도 대선 때 포항출신이라고 광고를 엄청 했고, 박근혜? 매년 그 지역에서 박정희 탄신제까지 열리는 곳인데 두 말할 이유가 있습니까.

  • 2012.12.23 18:09

    박씨를 경제부흥의 아버지로 생각하는 무지한 류들이 아직도 주위에 널렸어요 인터넷을 할수있는 젊은층에서도~ 순전히 무지의 소치라고 생각합니다 학력이 높을수록 소득이 많을수록 문후보를 지지하는 %가 많은걸로 알수있죠~

  • BlogIcon 메이아이 2012.12.24 16:08

    저는 직업도 직업이고 지역도 지역이라 대선 기간 동안 다들 말조심을 하시는 분위기더군요. 아이들은 눈치없이 물어보고 신경쓰고, 심지어 문집에다 대선 결과에 대한 자신의 소감을 이야기했지만 제가 다시 쓰게 했고요.
    대선 다음날 이 지역의 술집에는 어른들이 꽤 많이 오셨다고 합니다...

    • BlogIcon 소금이 2012.12.24 19:58 신고

      네 ^^ 공무원은 정당적 정실에 대한 중립성이 중요하니까요. 이해합니다. 그나저나 크리스마스네요. 조금 늦었는지 모르지만,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메리 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