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다시 5년이라는 시간이 필요한 겁니까..
2012. 12. 19. 23:35ㆍ하루 일기/2012 Diary
사기꾼에 이어 독재자의 딸이라... 정치적 결정을 인정하라지만, 저의 반대쪽에 선 사람들은 특이한 걸 좋아하나 봅니다. 매번 힘들다, 힘들다라고 그러면서도 더 당하는 것을 즐기는 것일까요. 힘드네요.
아무래도 또 5년이란 시간을 기다리게 생겼습니다. 참고 또 참고.. 힘들지만 힘을 내자고요. 저보다 힘들고, 더 눈물흘릴 사람도 있는데, 쫄지말고 당당하게 또 시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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