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의 고요함과 커피 한 잔.
2012. 2. 18. 23:48ㆍ하루 일기/2012 Diary
어쩐지 잠을 이루고 싶지 않은 그 날에는, 따뜻한 물을 드립커피에 붓고 달콤한 설탕을 반 스푼 듬뿍 넣어 커피를 마신다. 아직은 조금 쓴 커피의 맛. 그래도 때론 이런 작은 사치를 누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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