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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일기/2010 Diary

내게 휴대용 프로젝터 SP-H03이 있다면 난 내 삶을 바꾸도록 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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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몇 년전만 하여도 영화 매니아가 아닌 이상 프로젝터를 구입하는 일은 흔치 않은 일이었지만, 최근에는 보급형 모델이 다양하게 등장함에 따라 적은 비용으로도 프로젝터를 가질수 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아직까지 한 달에 두 번 영화관에 가는 것으로 만족하고 있지만, 조만간 저도 프로젝터를 구입할 지 모르겠군요.

프로젝트 구입을 고려하다보면 처음에는 가격을 가장 먼저 생각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주변환경이나 제품 스타일을 더 비교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저녁에 퇴근해서 영화나 게임을 즐기는 분이라면 다소 안시가 낮은 제품이라도 만족할 것이고, 램프 교체등의 관리가 부담된다면 LED 램프가 좋은 선택이 되겠죠. 자취나 집안이 그리 넓지않은 편이라면 투사거리도 주요 체크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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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가 체험단에 응모하고자 하는 제품은 이동성과 화질을 두루 보장하는 삼성 SP-H03 프로젝터입니다. 프로젝터하면 엡손이나 소니같은 브랜드를 먼저 생각하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초소형 마이크로 프로젝터를 세계 최초로 출시한 회사는 삼성이고, 기술력 또한 충분히 검증받은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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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크기는 가로세로 7cm로 캠코더용 미니가방에 쑥 들어갈 크기이고, 밝기는 30안시로 낮에도 커튼을 친다면 무리없이 사용이 가능합니다. 3만 시간 램프보장으로 관리도 용이하고, 최소 투사거리도 35cm이니 방이 작다고 불평할 필요도 없습니다. 게다가 가장 놀라운 것은 이 프로젝터의 가격이 불과 38만원이라는 것! 프로젝터를 처음 입문하거나 출장회의가 많아 서브 프로젝터를 구입하고 싶은 분들께 추천하고 싶은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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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나에게 삼성 SP-H03 프로젝터가 생긴다면 무엇을 할까. 하고 싶은 일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당장 먼저 하고싶은 일은 두 가지가 있군요. 첫째는 올 추석에 가족들과 함께 영화를 관람하는 것. 얼마전 부모님 댁에 들린 적이 있는데, 낡은 TV에 잘 나오지도 않는 방송을 보고계신 아버지를 보고 저도 모르게 마음이 아파왔습니다. 자식에게는 무한정 사랑을 베푸시지만, 자신에게는 케이블 티비 신청할 돈마져도 아끼시는 부모님. 그런 부모님을 위해 올 추석에는 크고 선명한 화면으로 영화를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둘째는 요즘 공모전 준비로 바쁜 동아리 팀원들을 위한 회의용 프로젝터. 학교에도 프로젝터가 설치된 세미나실이 있지만, 여러 사람과 함께 쓰다보니 급하게 회의를 해야되는 날은 장소 찾기가 정말 힘드네요. 마땅한 자리가 없으면 조그만 노트북 화면에 옹기종기 모여앉아 회의를 하는데, 요즘같이 더운 날씨엔 정말 늘어집니다. 될 일도 안되는 느낌이랄까요. 팀장이지만 그동안 이렇다할 해준 것도 없는데, 이걸로 공모전을 준비하는 팀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아직 스펙만보고 실제 사용해 본적은 없기 때문에, 이번에 삼성에서 출시한 SP-H03 프로젝터가 어느 정도 성능일지는 확실하게 말씀드리기 힘든 부분이 있습니다. 또 3D 프로젝터나 HD급 프로젝터나 나오는 시기에 이런 프로젝터가 과연 필요있을까라고 말하시는 것도 충분히 공감하고요. 하지만 저렴한 가격과 이동성이라는 두 가지 장점을 가진 SP-H03의 활용도는 무궁무진하다고 생각합니다. 삼성의 SP-H03이 궁금하시다면, 체험단 응모기간이 남았으니 궁금하시다면 직접 응모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궁금증을 풀 수 있는 행운의 주인공이 되기를 바랍니다. ^^

삼성 S블로거 체험단 블로그 : http://www.samsungblogger.com/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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