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의 근황...
2010. 7. 7. 00:15ㆍ하루 일기/2010 Diary
아, 또 업데이트가 늦어지고 있네요. 글은 짬짬히 써두고 있는데 언제 등록될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벌써 비공개 글이 몇 개인지....
최근의 근황이라면, 이번 주는 일단 종합시험이 문제로군요. 두 과목을 시험보는데, 패스를 못하면 졸업불가라 좀 걱정이네요. 시험범위도 책 한 권씩, 두 권 분량이라 다 보기도 만만치 않고...흠...그래도 시험이 끝나면 한숨 좀 돌리겠죠.
그외 방학동안에 할 일이라면, 일단 공모전 참여가 있겠군요. 얼마전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공모대전에 지정공모를 응모한 적이 있는데, 제안서 5개중에 2개가 붙었습니다. 그래서 일종의 코디네이터 자격으로 도와주고 있어요. 근데 공모분야가 휴머노이드 로봇이다보니, 저도 그리 아는게 없군요. 방학중 공부 좀 해야겠습니다.
아울러 다음학기부터 시간강사도 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교양과목을 하나 맞았는데, 발표와 과제 준비에 이것도 은근히 꽤 많은 시간을 잡아먹는군요. 그래도 조교보다는 수당이 높아 나름대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물론 취업이 더 좋지만 말이죠.)
어찌되었든 조만간 다시 복귀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을꺼예요. 그럼....
최근의 근황이라면, 이번 주는 일단 종합시험이 문제로군요. 두 과목을 시험보는데, 패스를 못하면 졸업불가라 좀 걱정이네요. 시험범위도 책 한 권씩, 두 권 분량이라 다 보기도 만만치 않고...흠...그래도 시험이 끝나면 한숨 좀 돌리겠죠.
그외 방학동안에 할 일이라면, 일단 공모전 참여가 있겠군요. 얼마전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공모대전에 지정공모를 응모한 적이 있는데, 제안서 5개중에 2개가 붙었습니다. 그래서 일종의 코디네이터 자격으로 도와주고 있어요. 근데 공모분야가 휴머노이드 로봇이다보니, 저도 그리 아는게 없군요. 방학중 공부 좀 해야겠습니다.
아울러 다음학기부터 시간강사도 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교양과목을 하나 맞았는데, 발표와 과제 준비에 이것도 은근히 꽤 많은 시간을 잡아먹는군요. 그래도 조교보다는 수당이 높아 나름대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물론 취업이 더 좋지만 말이죠.)
어찌되었든 조만간 다시 복귀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을꺼예요.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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