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이의 행복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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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토크(2)

  • 둔필승총 적자생존?!

    오늘 교수님이 수업중에 문득 이런 말씀을 하셨다. '너희들 적자생존이 무슨 뜻인지 아니?' "'강한자만이 살고 약한자는 죽는다'라는 말이 아닌가요." 한 학생이 이렇게 대답하자, 교수님이 말씀하시길.. "적자생존이란 말은 적어야 산다는 말이다. 너네들 수업시간에 내 말 들으면 다 알아듣는 것같지만 정작 집에 가면 머리속이 리셋되잖아. 적는 것만큼 남는게 없다니까. 너희들 둔필승총이란 말은 알고있니?" 일순 머리위에 물음표가 뜨는 학생들... "둔한 필기가 총명한 머리를 이긴다는 뜻이다. 산업이든 사람이든 기록이 없으면 이길수 없어. 현명한 사람일수록 자기머리에 의존하기 보다는 좋은 메모습관을 만드는데 노력한다. 너희들도 노력해라" 확실히 애매모호한 머리속 기억보다는 무심결에 끄적인 메모 한 줄이 더 기억..

    2007.10.16
  • 교수님이 조선일보에 대해 말씀하시길..

    몇일전 저널리즘을 연구하는 교수님이 이런 말씀하셨다. 너희들은 조중동이라고 하면 무조건 왜곡된 신문이라고만 하지. 그런데 말이야, 가장 프로페셔널한 기자가 바로 조선일보 기자들이야. 그 친구들은 사건이 발생하면 가장 먼저 전화를 걸어 사실여부를 확인하고 정황에 대해 꼬치꼬치 캐 묻고 기사를 쓰지. 그런데 왜 그렇게 이상한 기사만 내보내냐고? 그걸 알면 내가 대선에 출마했지. 무언가 수긍이 가면서도 아리송한 수업이었다... p.s] 요즘 공모전 문제로 블로그에 업데이트가 늦어지고 있습니다. 10월말까지 작품을 완성하고 제출해야되서 정말 정신없이 바쁘네요. ㅠ-ㅠ 게다가 이제 중간고사까지... 10월은 절망과 커피의 달입니다. ㅠ^ㅠ

    2007.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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