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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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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기를 마치며.. 지난 20일을 끝으로 이번 학기도 무사히 마무리짓게 되었습니다. 아직 시험이 남아있는 친구들도 있지만, 어찌되었든 전 오늘부터 방학이네요. 방학중에도 프로젝트나 논문 작성같은 부업(?)이 남아있는지라 사실 학기중과 별반 차이가 없지만 그래도 학기가 끝났다는 그 사실 하나에 다소 숨통이 트이는 느낌입니다. 이번 학기는 저의 대학원 첫 학기였습니다. 연구실에는 올해초부터 나오고 있었지만 대학원생 등록이 늦는 바람에 연구생으로 지내다 2학기부터 공식적으로 대학원생 신분을 획득하게 되었네요. 언제나 그렇지만 눈으로 보는 것과 실제 경험하는 것이 얼마나 큰 차이인지 새삼 확인하고 있습니다. 학부생 시절 대학원생이라 하면, 연구실에서 리포트나 받아주는 가끔 조교수업에 얼굴을 비추는 것이 전부인 줄만 알았는데, 이제..
대학생활 마지막 발표를 끝마치며.. 몇일전 대학생활의 마지막 전공발표가 끝났습니다. 다음주에 교양 시험 하나가 남아있긴 하지만 이번 학기도 이로서 마지막이네요... 무언가 아쉬운 기분입니다. 학기초엔 오전 4시퇴근에 8시출근같은 잠못이루는 밤도 많았고, 이것저것 안풀리는 일이 많아 '에휴 언제 방학이 되나..'라는 푸념만 나왔는데, 막상 발표가 끝나고 나니까 조금더 이 시간이 오래 기억되었으면 하는 기분입니다. 마지막 발표는 병원관리 시스템 설계를 위한 UML 발표로 오후 6시에 실습실에서 이루어졌습니다. 저녁시간때인지라 교수님이 사주신 햄버거 하나씩을 물고 발표시작. 참고로 제가 발표한 것은 이것이예요. ^^ 이번이 두번째로 그려본 것이라 아쉬움이 많이 남는 도면입니다. 아무튼 두시간에 걸쳐 모든 발표가 끝나고 서로 수고했다고 인사를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