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이의 행복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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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14)

  • 투표, 당신의 한 표는 특별합니다.

    김번님이 그리신 투표 독려 에세이입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뽑을 사람이 없다는 말 한마디로 일생에 단 한 번, 바로 이 시간에 주어진 여러분들의 무한한 권리를 놓치지 마시길 바랍니다. 당신의 한 표는 특별합니다.

    2012.12.18
  • 대한민국의 모든 권력은 투표하는 국민에게서 나옵니다.

    투표일을 5일 앞두고 다양한 투표독려 영상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그 중에서 김제동의 투표 독려 영상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제동씨는 고 노무현 대통령의 노제에 사회를 맡았다는 이유로 이명박 정부에게 ‘좌파 예능인’으로 낙인찍힌 예능인입니다. 그가 사회를 맡은 이유는 고 노무현 대통령의 후보 시절, 어머니의 하소연을 끝까지 들어준 유일한 정치인이었다는 지극히 개인적인 이유였습니다. 그러나 반대 진영에서는 이명박 대통령의 취임식 때 사회를 맡은 그에게 좌파 예능인이라는 꼬리표를 붙였고, 지난 5년간 브라운관에서 그의 모습을 찾는 일은 매우 어려운 일이 되었습니다. 그런 그가 우리에게 말합니다. ‘대한민국의 모든 권력은 투표하는 국민에게서 나옵니다.’ 너무나 당연한 말이지만, 이 한 마디가 저의 마음을 ..

    2012.12.15
  • 투표하지 않는 사람은 보호받지 못한다.

    투표날이 이제 일주일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여러분들은 투표할 준비 되셨나요? 국정원의 선거개입, 박근혜의 아이패드 의혹. 욕이라도 한 번 해주고 싶을만큼 꼴사나운 일들이 많다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뽑을 사람이 없어'라는 말도 주변에서 자주 듣습니다. 저 역시 부끄럽지만 한 때 그러한 생각을 한 적이 있으니까요. 그러나, 투표는 반드시 해야 됩니다. 투표를 하세요. 투표하지 않는 사람은 보호받을 수 없습니다. 그 어느 정치인도 자신을 지지하지 않는 사람들을 자신을 지지하는 사람보다 우위에 두지 않습니다. 우리가 정치인들로부터 존중받기 위해서는 투표를 통해 우리가 힘을 가진 사람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 번 알려 주어야 합니다. 결코 어렵지 않은 일입니다. 가벼워 보일수는 있으나 산으로, 놀이동산으로 놀러..

    2012.12.13
  • 투표하고 왔습니다.

    비오던 하늘도 개이고,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선거날입니다. 오전에 비오는 창밖을 내려보며 살짝 귀찮은 마음도 생겼지만, 기분좋게 투표를 마치고 왔습니다. 시골이라 걸어가는데 좀 시간이 걸렸지만, 투표하고 오는 사람들을 보니 역시나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올해 투표는 이전보다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듯합니다. 학교에서도 지난번에는 없었던 부재자 투표소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고, 오가는 길에 투표를 하고 온 학생들의 모습도 눈에 띄이네요. 돌아오는 길엔 제 후배도 투표하겠다고 버스를 기다리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참고로 4시 현재 실시간 투표율을 보면 제가 살고있는 강원도 지역이 49.3%, 전국 평균은 45.8%네요. 서울 지역이 의외로 낮은 수치를 보이고 있어 안타깝습니다. 아직 2시간이란 시간이 남..

    2012.04.11
  • 내일 오후 6시까지, 선거일이 기다려진다.

    선거일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설마 내가 이 날을 기다리게 될 줄이야. 예전엔 몰랐는데, 정말 나도 많이 바뀌었나보다. 블로그에는 기록되지 못하였지만, 나의 첫 투표는 지금은 고인이 되신 고 노무현 대통령의 대통령 선거가 그 시작이었다. 군 시절 존경하던 선임과 함께 이야기하다 우연히 알게 된 노무현 대통령. 정치에 대해 무관심했던 내가 처음으로 권리를 행사한 날이었다. 그러나 일상으로 복귀한 뒤, 정치에 대한 관심은 다시 무관심으로 돌아섰다. 2006년 지방선거 때에는 두 차례 글을 발행하였는데, 부끄럽지만 그 중 하나가 ‘나는 당당하게 기권표를 행사하고 싶다.’라는 글이었다. 공약은 없고 노래만 틀어주는 정치인, 기호 몇 번에 학력만 내세우는 정치인, 선거철에만 반짝 등장하여 읍소하는 정치인. 맞다..

    2012.04.10
  • 투표하고 오셨나요?

    아침에 집을 나서며 조금 고민을 하였습니다. 과연 투표를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투표를 하는 일은 너무나도 당연한 일이지만, 더운 날씨에 할 일은 많다보니 조금 고민되긴 하더군요. 그러나 고민해선 안되겠죠? 저녁시간때 식사한다는 핑계로 일찍 빠져나와 투표를 하고 왔습니다. 교통이 불편해 3,40분가량 걸으며 아픈 다리로 돌아와야 하였지만, 마음은 뿌듯하군요. 투표는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한 때는 '나 하나쯤이야.'라는 생각을 한 때도 있었습니다. 뽑을 사람이 없어 기권하는 거라고 변명하기도 하였죠. 그러나 그 것은 진실로 비겁한 일이었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당당해 지렵니다. 투표합시다. 비록 취미생활하기도 힘든 세상에 누구 하나 신경쓰는 이도 없는 하루이지만, 그래도 조금만, 아주 조금만 더 세상을 바..

    2010.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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