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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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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뉴스 - 중앙은 표창장을 어떻게 속였는가? 조국 후보자의 간담회가 끝난지 채 이틀이 지나지 않았는데, 또다시 가짜뉴스가 나오고 있다. 이번에는 표창장이다. 중앙일보 단독보도 '[단독] 동양대 내부공문도,조국 딸 관련'총장상 수상 없음'에 따르면, 조 후보자의 부인이 재직중인 동양대에 딸이 총장상을 받았다는 기록이 없고, 총장 또한 결재한 사실이 없어 비리로 의심된다는 내용이다. 얼핏보면 인척관계에 얽힌 비리 사실로 보이기도 한다. 그러나 이 내용은 가짜뉴스이다. 총장상? 표창장? 같은 날 연합뉴스는 조국 후보자를 인터뷰하여 반박 기사를 내보냈다. (조국,'동양대 총장상 논란에 "딸, 실제로 표창장 받았다"(종합)) 기사를 보면 흥미로운 문구가 하나 있는데, 그건 조국 후보자가 표창장이라고 말했다는 것이다. 조 후보자는 4일 오전 10시 40분께 ..
조국 간담회 관련 고일석 기자의 페북 기자는 좋아하지 않지만 괜찮은 말들이 많아서 스크랩해 보았다.
조국 간담회가 기자 자질 청문회가 된 까닭. 오늘 2시부터 시작된 조국 후보자 기자 간담회가 밤 10시를 지나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흐트러짐이 없는 자세로 모든 질문에 대해 성실히 답하는 조국 후보자를 보며, 나도 모르게 간절히 응원하게 된다. 이런 사람이야 말로 공직자가 되어야 한다고. 조국 후보자가 본받고 싶은 사람이라면, 절대 닮고 싶지 않은 사람들도 있다. 바로 대한민국에 '기자'라는 사람들이다. 정정한다. 기자가 아니라 기레기이다. 대한민국의 기자(라 쓰고 기레기라 읽는다) 수준이 엉망인 것은 이전에도 막연하게나마 알고있었지만, 이번 간담회를 보며 정말 참담함을 느낀다. 조선일보 기자 - 영국에 유학중에 부산에 살았다고 되어 있는데 위장전입 아닙니까? 조국 - 영국으로 주소이전이 안 되는데요? 조선일보 기자 - 왜요? 개그프로가 아니다...
논문이 문제일까? 언론사가 문제일까? 얼마전 조국 따님이 제1저자로 등록된 논문에 대해 글을 하나 올린 적이 있었다. 개인적으로 관심이 있어 원문을 살펴보았고, 문제될 것이 없어 그냥 그렇게 끝나는가하고 생각했는데. 이게 참... 언론사가 더 떠들고있다. 각종 커뮤니티는 그 언론사 기사들을 퍼다 다시 퍼트리고 있고. 도대체 이해할수가 없다. 그 많은 기자들 중에 논문 한편 써본 이가 없단 말인가. 상식적인 사람이라면 이 것이 조국 따님과 아무 문제도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을터인데, 왜 기본적인 것도 기사화안하는지 도통 모를일이다. 대한민국 기자들, 참 수준이 낮다. 1. 논문엔 책임저자가 있다. 기사에서 제1저자, 제2저자를 가지고 싸우는데, 논문에는 책임저자가 가장 중요하다. 책임저자란 논문의 실험방식에서부터 윤리적인 부분까지 모두 책임을..
그 논문을 찾아보았습니다. 조국 내정자를 두고 반대 진영에선 여러 뉴스들을 퍼트리고 있습니다. 과거 고 노무현 대통령님의 황제 보트, 아방궁 사건처럼 말이죠. 그 중에는 조국 자녀분의 논문 뉴스도 있습니다. 고등학생이 2주간 연구실에서 실습했는데, 저널지에 제1저자로 등재되었으니 비리가 있다라고 주장하는 것이죠. 논문 쓰는 일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니기에 행간을 그대로 읽으면 의심이 들기도 합니다. 그래서 그 논문, 직접 찾아보았습니다. 논문 제목은 "eNOS Gene Polymorphisms in Perinatal Hypoxic-Ischemic Encephalopathy" 인터넷에 무료로 공개되어 있기에 누구나 열람이 가능합니다. 논문은 6page로 외형적인 형식은 갖추고 있습니다. 요약 1p, 데이터 출처는 병원이고 동의를 받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