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이의 행복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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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4)

  • 안녕 대자보 막는 한국과 바칼로레아.

    안녕 대자보가 학생들 사이로 널리 퍼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 18일 박근혜 정부는 학생들을 상대로 칼을 빼 들었다. 교육부장관이 전국 시도 교육감에게 보낸 공문이 그것이다. 공문은 학생들이 특정 주장과 편견에 빠졌기 때문에 대자보를 작성한 것이라고 한다. 속된 말로 빨갱이, 종북사상에 물들었으니 대자보는 무조건 금지라는 것이다. 학생들이 무엇을 생각하는지 들어볼 생각도 않고 탄압부터 하는 박근혜 정부. 과연 미래가 있는 것인지 묻고 싶다. 문득 떠오르는 단어 하나가 있다. 바칼로레아. 프랑스 대학입학 시험의 이름이다. 이 시험은 우리나라와는 다르게 철학 문제에 대한 서술이 요구되며, 문제는 뉴스를 통해 전파되어 전국민이 함께 생각한다고 한다. 유명 정치가, 학자들은 자신의 답을 언론에 공개하고 토론회를 ..

    2013.12.22
  • 대한민국 정치, 촘스키도 우려하다.

    촘스키가 다른 저명인사들과 함께 대한민국 정치에 대한 성명서를 발표했습니다. 타임지가 '독재자의 딸'이란 말을 쓸 때에도 낯부끄러웠는데, 성명서를 보니 정말 암울하네요. 아래는 성명서 전문입니다. 더는 할 말이 없네요... STOP REPRESSION IN SOUTH KOREA! 대한민국 내 정치탄압을 즉각 중단하라 Democracy in South Korea is under attack. The ruling Saenuri Party of President Park Geun-hye and the National Intelligence Service have launched a witch hunt to purge progressive voices from the political process. 대한민국의..

    2013.10.01
  • 만약 노무현 대통령이 천안함 사태를 풀어나갔다면?

    요즘 천안함 사고로 이어진 남북간의 대결로 인해 사회가 무척 혼랍스럽습니다. 주가는 폭락 중이고, 무력으로 대응하겠다는 북한의 발언에 '전쟁이 날지도 모른다.'는 말도 종종 들리곤 합니다. 현 정부는 작금의 혼란스러운 상황을 유도하였다는 비난을 피하지 못할 것입니다. 만약 천안함 사고가 노무현 대통령 시기에 일어났다면 어떠하였을까? 그 분을 마음에 묻은지 1년이라는 시간이 지났건만, 아직도 저는 '노무현' 대통령이라는 이름 석 자를 잊지 못하는 듯합니다. 그래서 최근 '성공과 좌절'이라는 회고록을 다시 읽고 있는데, 여기에 이와 비슷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참여정부 시절 남북간의 관계는 평화와 갈등의 연속이었습니다. 2002년 터진 북핵문제는 2006년 북한의 핵보유국 선언으로 다시금 긴장상태에 들어섰고,..

    2010.05.26
  • 3분만에 읽는 한반도 대운하 심야토론회

    최근 대두되고 있는 가장 큰 이슈는 역시나 한반도 대운하 사업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지난 6일 심야토론에서는 한반도 대운하 사업과 관련한 쟁점들을 토론하였습니다. 찬성측 패널로는 추부길(대통령 당선자 비서실 정책기획팀장), 박석순(이화여대 환경공학부 교수), 정동양(한국교원대 기술교육과 교수)씨가 참석하였고 반대측 패널로는 홍종호(한양대학교 경제금융학부 교수) , 안병옥(환경운동연합 사무총장), 박창근(관동대학교 토목공학과 교수)씨가 참석하였습니다. 이번 토론회에서 어떤 쟁점이 오갔는지 간략하게 정리해 보았습니다. 경제성 : 컨테이너, 30시간만에 도착이 가능할까? 한반도 대운하의 가장 큰 쟁점은 역시 경제성 문제입니다. 찬성측에서는 지속적으로 한국의 물동량이 증가추세에 있으며 대운하가 완공되면 경부고속..

    2008.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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