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이의 행복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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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블로그 서버 다운?!

    갑작스러운 올블로그 서버 다운.. 이전에도 잠깐씩 느려진 적은 있었지만 서버가 다운된 적은 거의 없었는데.. 흠.. 도통 무슨 일인지.. 다행히 헬프디스크는 접속이 가능하기에 문제발생시 도움을 받을수 있지만, 아무래도 불편하다. 빨리 좀 복구 되었으면..

    2006.09.26
  • 올블로그 2주년 행사 사진들..

    올블 2주년 행사사진을 정리해 올려봅니다. 흠.. 사진찍는 기술이 부족해서인지 그다지 잘찍은 사진은 안보이는군요;; 좀더 큰 사진을 보고싶으시다면 상단 gallary 메뉴의 일반사진란을 이용해주세요 ^^ 먼저 행사전 준비사진입니다. 맨앞에서 프로젝트 화면을 조작하시는 분이 카오루님이신데요, 카오루님은 블로그칵테일의 영업담당을 맡고 계십니다. 그리고 오른쪽 노란색 옷을 입으신 분이 바로 그 유명한 골빈해커님. ^^ 처음뵈었는데, 반갑게 맞이해주셔서 감사드려요 ^^ 두번째 사진은 골빈해커님의 프리젠테이션 사진. 지난 2년여간의 올블의 발자취를 간략하게나마 들을수 있어 좋았습니다. 왼쪽엔 lunamoth님의 모습도 보이네요. ^^ 올블의 행사엔 그동안 닉네임으로만 알고있던 많은 블로거들의 실제모습을 볼 수 있..

    2006.09.17
  • 올블 2주년 행사에 다녀와서..

    오늘은 올블 2주년 행사에 다녀왔습니다. 몇일전부터 올블 생일축하 블로그를 통해 공지가 나왔던터라 오늘 일정은 싹 비워두고, 기다린 행사였습니다. 행사장은 서대문역 근처의 SK커뮤니케이션즈 회의실을 대여해서 사용했다는데, 회의실이라 그런지 오늘 초반 분위기는 좀 딱딱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그래도 정말 즐거웠어요 행사는 블로그칵테일(이하 블코)의 소개영상과 간단히 참여한 블로거분들의 소개이후에, 올블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에 대한 프리젠테이션이 이루어졌습니다. 올블의 역사 집어보기.. 먼저 올블의 과거와 현재의 모습에 대한 설명은 골빈해커님이 수고해주셨네요. 아시다시피 올블은 2004년 9월 19일, 세상에 처음 발걸음을 내딛었습니다. 단 네명으로 시작한 올블로그는 블로그라는 개념조차도 모호하던 당시..

    2006.09.16
  • 올블 서버가 다운되면...

    요 몇일간 올블의 서버가 자주 다운되었다 풀렸다한다. 하늘이님 말로는 원인을 파악중이라는데... 그간 블로깅의 상당부분을 올블에 의존해왔기 때문에, 이렇게 서버가 다운될때마다 난감한 부분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가장 큰 문제는 즐겨찾기문제. 블로그를 돌아다니다가, 마음에 드는 블로그가 있으면 보통 브라우저의 즐겨찾기 메뉴에 등록을 해 놓는다. (RSS 리더기에 등록하는 경우도 있지만, 좀 드문 편..) 그런데 이때 등록할때, 보통 올블 툴바가 활성화된 상태에서 즐겨찾기를 추가하기 때문에, 블로그의 원 주소가 아닌 올블의 퍼머링크가 등록된다. 즉, 올블의 서버가 다운되면 즐겨찾기로 해당 블로그에 들어갈수가 없다. 최근 이 사실을 알아차리고, 올블의 퍼머링크를 모두 해당블로그의 원주소로 교체하긴 하였으나, 역..

    2006.05.16
  • 이번 판올림으로 마음에 드는 것, 한가지..

    이 글은 올블 안내블로그의 포스트를 트랙백한 글입니다. 5월 5일자로 올블의 플래닛이 판올림되었다. 휴일에도 일하는 올블 개발자분들에게 축복을... 이것저것 여러 기능이 추가된 듯 보이지만, 그중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이 있다면 바로 덧글 확인 서비스. 그동안 태터의 댓글 알리미를 이용해 왔지만, 이 알리미의 경우 태터와 태터사이에서만 통용되기 때문에 타블로그에 글을 남겼을 경우, 피드백을 받기가 좀 힘들었다. 내가 글을 남겼던 포스트가 그나마 추천글이라도 올라가있으면 손쉽게 확인이 가능하지만, 그도아니면 수많은 포스트에 묻혀 흘러가기 일수이고... 그런 점에서 이번 댓글 확인 서비스는 여러모로 마음에 드는, 정말 올블만이 할수 있는 서비스라고 본다. 그리고 덧붙여 이번 댓글 확인 기능으로 인해 앞으로 ..

    2006.05.05
  • 올블, 나는 얼마나 활용하고 있을까.

    어느새 하루에 한번씩은 꼭 들어오게되는 올블. 블러그를 시작하면서 꽤 많은 일이 있었지만, 그중에서 가장 즐거운 만남이 있다면 그건 아마 올블과의 만남이 아닐까싶다. 뭐, 후에 블러그코리아나 미디어몹같은 메타사이트를 접하기도 하였지만 역시 첫만남이 중요한 걸까. 습관처럼 올블에 들락거리는 내 모습을 보니, 어느새 중독되어버린듯하다.. 이런 나에게 가끔 나는 올블의 기능을 얼마나 쓰고 있을까라는 질문을 해보았다. 가끔 별점주는 것외에 별다른 기능이 없어보이는 올블이지만 찾아보면 예상외로 꽤 많은 기능이 자리잡고 있다는 것을 알수 있다. 그중 몇가지를 소개해보도록 하자.. IE에선 안보이고 불여우에서만 지원되는 서브RSS 기능. 올블 메인에서 주소 끝부분을 보면 찾을수 있다. 올블을 방문하지 않고도 실시간으..

    200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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